모두발언
김민석 당대표, 북극항로 거점 항만 육성을 위한 부산 항만물류 현장 방문 및 관계자 간담회 인사말
김민석 당대표, 북극항로 거점 항만 육성을 위한 부산 항만물류 현장 방문 및 관계자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0월 16일(금) 오후 3시 40분
□ 장소 :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
■ 김민석 당대표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저도 공부가 됐고 또 이렇게 바다 위에서 항만안내선을 타고 설명을 듣고 하니까 더 느낌도 새롭고 그랬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역시 세상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언제 본 책 중에 우리는 땅에 사니까 지구를 땅으로 이해하는데 실제 지구는 바다가 훨씬 많아서 바다를 어떻게 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바다와 관련한 꿈을 꾸는 개인과 국가가 결국은 미래를 개척하는 주도권을 잡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바다와 관련된 지도를 누가 만들고 그 지도상의 거리를 단축하느냐가 인류의 역사 아니었는가 콜럼버스 이래로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북항 개발의 꿈과 이런 것들을 시작했던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을 포함해서 또 가덕으로 연결하고 한 문재인 대통령님, 또 지금 해양수도라는 꿈으로 연결시킨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 또 여기에 이제 문화까지 얹으려고 하고 있는 돔을 새롭게 제기하고 있는 전재수 시장님에 이르기까지, 부산이 오늘에 있기까지 새로운 꿈과 새로운 지도를 제기해온 지도자들이 중요했고 그러한 꿈과 지도를 잘 연결해서 승화시키면 대한민국도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적 국가가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저희가 이곳 부산에서 북항도 보고 신항 이야기도 듣고 심지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부캉이 붐도 이렇게 저희가 최근에 경험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잘 어우러져서 저희가 해양 선도국가 그것을 앞서 말한 해양 수도 부산의 어떤 위용을 달성하는데 꼭 이르렀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아까 말씀을 들으니까 팬스타가 마치 변방이 중심이 되는 것처럼 아직은 그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가지게 된 기회를 이번에 선용하고 모범을 만드셨는데 저는 그러한 도전 정신이 대한민국이 해양 국가로 가고 부산이 해양 수도로 가는 데 있어서 큰 저력이자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조금 전에 간담회에 이렇게 한 자료를 훑어보니까 협회라든가 HMM 등등은 잘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고 팬스타의 경우에는 오히려 앞으로 북극항로를 실제로 실증을 하려면 생기는 비용의 문제라든가 환경 비용의 문제라든가 인력의 문제라든가 법제적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를 쭉 제기를 해주셔요. 그러니까 역시 이것은 앞서서 새로운 실험을 하시는 분들이 제기하는 문제가 많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민주당은 해양 국가 대한민국의 꿈, 또 해양 수도 부산의 꿈을 지금까지 제기하고 만들어온 지도자들의 맥을 잇고 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그런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 수도, 해양 국가의 저희들이 위업을 달성해가는 데 필요한 모든 법과 정책과 제도를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6년 10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