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 35차 상임중앙위원회 회의 모두발언
❍ 일 시 : 2004년 5월 31일 10:00 진철훈 제주도지사 후보사무소
❍ 참석자 : 신기남, 이미경, 김혁규, 한명숙, 정동영, 김근태, 천정배, 홍재형, 김덕규, 남궁석, 김희선, 문희상, 김태랑, 이경숙, 김부겸, 원혜영, 박영선, 임종석, 강창일, 김우남, 김재윤, 진철훈, 하맹사(제주시장 후보)
❍ 당의장 모두발언
우리당 진철훈, 하맹사 후보와 함께 제주의 비젼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이다. 제주도에서 상임중앙위원회를 처음으로 여는 것은 이는 제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진철훈, 하맹사 후보의 힘이기도 하다.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도민 여러분의 뜻을 새겨 정쟁하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 이제 일하는 제주를 만들어야 한다. 일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우리당을 지지해주tu야 한다.
제주에 대한 몇 가지 정책이 있다. APEC 분산 개최, 정부혁신세계포럼 개최, 국제회의도시 지정, 제2 국가대표선수촌 건립, 영장류(靈長類)센타 설립, 항공요금 인하, 감귤보상금 지원, 4.3문제 완결, 특별자치도 추진 등이다. 이러한 정책추진은 열린우리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제주는 우리당의 마음의 고향이다. 지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 경선을 제주에서부터 시작했다. 제주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다. 우리당은 우리나라를 동북아 중심국가로 만들려 한다. 제주의 미래를 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을 것이다.
지난 4.15총선에서 나라의 장래를 위해 우리당을 선택했듯이 6.5 재보궐 선거에서도 진철훈, 하맹사 후보를 선택해 달라.
❍ 천정배 원내대표 모두발언
어제 17대 국회의 임기가 시작됐다. 우리당은 국회를 주도하는 과반수 정당으로 새로운 국회,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회, 깨끗한 국회, 일하는 국회, 민생국회, 개혁국회를 만들 것이다.
지방분권은 참여정부의 목표다. 제주도가 발전하고 자율적 권한을 누리도록 원내에서 뒷받침하겠다. 당의장께서 말씀하신 정책에 대해 확실하게 뒷받침하도록 하겠다.
2004년 5월 3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참석자 : 신기남, 이미경, 김혁규, 한명숙, 정동영, 김근태, 천정배, 홍재형, 김덕규, 남궁석, 김희선, 문희상, 김태랑, 이경숙, 김부겸, 원혜영, 박영선, 임종석, 강창일, 김우남, 김재윤, 진철훈, 하맹사(제주시장 후보)
❍ 당의장 모두발언
우리당 진철훈, 하맹사 후보와 함께 제주의 비젼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이다. 제주도에서 상임중앙위원회를 처음으로 여는 것은 이는 제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진철훈, 하맹사 후보의 힘이기도 하다.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도민 여러분의 뜻을 새겨 정쟁하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 이제 일하는 제주를 만들어야 한다. 일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우리당을 지지해주tu야 한다.
제주에 대한 몇 가지 정책이 있다. APEC 분산 개최, 정부혁신세계포럼 개최, 국제회의도시 지정, 제2 국가대표선수촌 건립, 영장류(靈長類)센타 설립, 항공요금 인하, 감귤보상금 지원, 4.3문제 완결, 특별자치도 추진 등이다. 이러한 정책추진은 열린우리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제주는 우리당의 마음의 고향이다. 지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 경선을 제주에서부터 시작했다. 제주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다. 우리당은 우리나라를 동북아 중심국가로 만들려 한다. 제주의 미래를 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을 것이다.
지난 4.15총선에서 나라의 장래를 위해 우리당을 선택했듯이 6.5 재보궐 선거에서도 진철훈, 하맹사 후보를 선택해 달라.
❍ 천정배 원내대표 모두발언
어제 17대 국회의 임기가 시작됐다. 우리당은 국회를 주도하는 과반수 정당으로 새로운 국회,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회, 깨끗한 국회, 일하는 국회, 민생국회, 개혁국회를 만들 것이다.
지방분권은 참여정부의 목표다. 제주도가 발전하고 자율적 권한을 누리도록 원내에서 뒷받침하겠다. 당의장께서 말씀하신 정책에 대해 확실하게 뒷받침하도록 하겠다.
2004년 5월 3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