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대변인 김용만,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건희-명태균 관련 수사에 박차를 가하십시오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건희-명태균 관련 수사에 박차를 가하십시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명태균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와 김영선 전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최소 11회의 통화 및 문자를 주고 받았고, 중간에서 명태균이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명태균은 김영선 전 의원의 김해(갑) 공천과 관련하여 김건희에게 "김 의원이 이길 방법이 없다"며 "여사님이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요청 당일 김영선 의원은 김건희와 두 차례 통화 후 현역 지역구인 창원 의창 출마를 포기하고 김해(갑)으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또한, 명태균이 김건희로부터 '금일봉'을 받아서 자녀 학원비로 썼다고 진술한 것도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명씨의 휴대전화기에는 '코바나컨텐츠'가 찍힌 돈 봉투 사진도 나왔습니다.
충격적인 사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열거하기도 벅찰 정도입니다. 윤건희-명태균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불법과 비리를 저질러 온 것입니까.
명태균의 황금폰에는 여당 국회의원 140명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세훈,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연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도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러니 12.3 내란이 윤건희와 명태균의 종합비리를 덮기 위해 벌어졌다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것 아닙니까.
전 국민이 검찰의 수사 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금 당장 김건희를 소환 조사하십시오. 윤석열, 김건희, 오세훈 시장, 홍준표 시장 등 명태균 리스트에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도 특검법 처리를 통해 명태균게이트의 진상을 밝히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025년 2월 20일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대변인 김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