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일

[국회의원 한정애] 워킹홀리데이 떠난 한국 청년들이 위험하다!

  • 게시자 : 국회의원 한정애
  • 조회수 : 226
  • 게시일 : 2024-10-10 10:34:53

 

 

한정애 의원, 워킹홀리데이 떠난 한국 청년들이 위험하다!

- 최근 3년간 워킹홀리데이 범죄 총 313건 중 호주 218(70%)으로 대다수 차지하고 캐나다 37, 뉴질랜드 25건 순으로 발생

유형별로는 사기(88) 연락두절(43) 폭행상해(31) 순으로 많고 강간 및 강제추행(14), 납치감금(1), 강도(1) 등 중범죄도 발생

한정애 의원, “외교부, 범죄예방 등 사전교육 강화하고 해외 취업 후에도 교육·관리할 시스템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청년 313명이 사기, 폭행 상해, 절도 등 범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워킹홀리데이 등 해외 취업은 하나의 활로이자 기회이다. 외교부도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국가들과의 협약을 확대하고 있고 현재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27개 국가 및 지역과 협정 또는 MOU를 체결해 청년 31,451명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았다.

<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국 비자발급 건수 >

 

구분

호주

캐나다

뉴질

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

랜드

스웨덴

덴마크

홍콩

대만

체코

이탈리아

영국

비자 발급건수

14,680

7,085

1,632

5,834

-

841

-

-

41

-

-

31

-

1,000

구분

오스

트리아

헝가리

이스

라엘

네덜

란드

포르

투갈

벨기에

칠레

스페인

폴란드

아르

헨티나

안도라

룩셈

부르크

라트

비아

합계

비자 발급건수

52

-

21

-

39

-

-

166

21

8

-

-

-

31,451

*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받은 후 실제로 해당국을 최종 목적지로 하여 출국하였는지 여부, 현지 취업 현황 등은 개인 정보 등의 이유로 파악 불가

 

 

문제는 최근 3년간 워킹홀리데이 사건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총 313건의 사건·사고 중 사기 피해가 88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락두절(43), 폭행상해 (31) 등도 발생했다.

 

발생 건수는 비교적 적지만 강간 및 강제추행(14), 납치감금(1), 강도(1) 중범죄도 발생했다.

< 최근 3년간 워홀러 사건 사고 현황 >

 

지역

유형

 

국가

살인

강도

절도

분실

강간

강제

추행

납치

감금

폭행

상해

사기

실종

연락

두절

교통

사고

기타

합계

아시아

태평양

뉴질랜드

0

0

2

4

3

0

0

1

1

3

2

9

25

호주

0

1

12

10

10

1

26

50

2

33

12

61

218

중국(홍콩)

0

0

0

1

0

0

0

3

0

0

0

5

9

일본

0

0

0

1

0

0

0

0

0

0

0

0

1

미주

캐나다

0

0

1

1

1

0

3

24

0

3

0

4

37

미국

0

0

0

0

0

0

1

0

0

0

0

0

1

유럽

독일

0

0

0

0

0

0

0

1

0

1

1

4

7

덴마크

0

0

0

0

0

0

0

0

0

0

0

1

1

영국

0

0

0

1

0

0

1

3

0

2

0

3

10

포르투갈

0

0

0

1

0

0

0

0

0

0

0

0

1

이탈리아

0

0

0

0

0

0

0

0

0

1

0

0

1

스페인

0

0

0

0

0

0

0

1

0

0

0

0

1

스위스

0

0

0

1

0

0

0

0

0

0

0

0

1

프랑스

0

0

0

0

0

0

0

0

0

0

0

1

1

합 계

0

1

15

20

14

1

31

82

3

43

15

88

313

 

국가별로 살펴보면 호주에서 218, 캐나다 37, 뉴질랜드 25, 영국 10, 중국 9건 순으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한정애 의원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서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것은 문화적, 언어적으로 현지 사정에 밝지 않기 때문이라며

 

“2018년 호주에서 거짓 구인광고로 한국인 여성 5유인한 뒤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사건도 발생했던 만큼 주무부처인 외교부는 워킹 홀리데이 참가자에 대한 범죄예방 등 사전교육을 강화하고 입국 및 취업 후에도 참가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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