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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위성곤 국정감사 보도자료]‘전동킥보드 음주운전’ 하루 평균 11명 면허취소

  • 게시자 : 국회의원 위성곤
  • 조회수 : 134
  • 게시일 : 2024-10-09 15:38:08

전동킥보드 음주운전하루 평균 11명 면허취소

 

지난해에만 3843.. 전동킥보드 확산 기점으로 급증

- 위성곤 의원 경각심 부족 문제 심각... 관리 대책 마련해야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세그웨이), 전동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인한 음주운전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술에 취해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한 혐의로 면허가 취소된 사례는 3843건이었다. 201946건에서 무려 84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인 상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한 자는 보유한 모든 면허가 취소된다. 자동차와 처벌 수위가 동일하다.

 

개인형 이동장치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 사례는 전동킥보드 보급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2021년을 기점으로 눈에 띄게 늘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1946'20115'211510'224584'233843'24(8월까지) 1806건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5176), 서울(2626), 인천(854) 등 수도권에서 많았고 가장 적은 곳은 세종(50), 제주(70)였다.

 

위성곤 의원은 킥보드 음주운전 사고는 발생 시 운전자와 충돌 대상 모두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반면 경각심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최근 사회적 논란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신속하게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