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

[국회의원 위성곤 국정감사 보도자료]아동학대로 수갑 찬 부모 4년간 4만명

  • 게시자 : 국회의원 위성곤
  • 조회수 : 121
  • 게시일 : 2024-10-09 15:37:32

아동학대로 수갑 찬 부모 4년간 4만명

 

- 위성곤 의원 아동 보호 환경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 시급

 

아동학대 주 가해자가 부모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8월까지 약 4년간 49360명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거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112725’2213118’2314368명이 검거됐다. 올해도 8월까지 9149명이 검거되어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검거된 인원 중 39900명은 다름 아닌 아동의 부모였다.

 

학대 행위자 유형을 살펴보면, 부모가 전체 가해자의 80.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보육교사(4%), 교원(4%), 친인척(3.5%), 시설종사자(1%) 순으로 높았다.

 

학대 유형별로 살펴보면, 가장 빈도수가 높은 것은 신체 학대로, 그 뒤를 이어 정서적 학대, 성 학대, 방임 순이었다.

 

위성곤 의원은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학대의 주 가해자였다라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