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
[유정주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③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의 포화율 160%로 이미 한계치 넘어
2023.10. 8.(일) | 국정감사 보도자료 3. |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의 포화율 160%로 이미 한계치 넘어 | |
국내 유일 조선 왕실 · 궁중유물 전시기관으로 안전한 유물관리를 위해 포화율 낮춰야 매년 외부수장고 임차를 위해 별도 비용 지출 중 | |
❍ 국립고궁박물관의 수장고 포화율이 160%로 이미 한계치를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운영위원회)이 국립고궁박물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장고의 포화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이미 지난 2010년 수장고의 포화율이 100%를 돌파해 박물관 내 유휴공간을 이용하여 수장고를 증축했지만, △2019년 141%, △2020년 145%, △2021년 147%, △2022년 155% △2023년 약 160%에 달해 소중한 우리나라 왕실유물의 안전한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는 국보인 <복각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과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 <창경궁 자격루 누기> 등 국보 82점, 보물 793점, 국가민속문화재 333점 등 86,483점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 국립고궁박물관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외부수장고를 지난 2021년 10월부터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출한 비용만 해도 약 1억원에 달한다. 임차한 외부수장고에는 의자를 비롯한 가구류의 유물 247점이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유정주 의원은 “수장고의 포화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유물이 최적의 조건으로 보관되지 않음으로 발생하는 중첩 보관 문제”라며 “국립고궁박물관의 수장고는 이미 한계를 넘어선지 00년이 지났기때문에 유물의 안전성이 우려가 된다”라고 지적했다.
❍ 또한 유 의원은 “우리 국민이 왕실의 문화를 충분히 향유 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수장고 포화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조선 왕실·궁중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문화시설로 다양한 왕실 문화를 국민이 향유 할 수 있게 하는 문화재청 소속의 국립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