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김승남 보도자료] 고흥해양서 신설로 전남동부권 중심해역 치안수요 문제 해결
고흥해양서 신설로 전남동부권 중심해역 치안수요 문제 해결
- 응급환자, 해상범죄, 선박사고 신속한 대응 위한 고흥해양경철서 신설 필요
- 지난 9월 고흥군민 3,800명, 해경에 고흥해양경찰서 신설 촉구 서명부 제출
- 김승남 의원, “고흥해양경찰서 신설로 어업인과 지역 주민 안전 확보할 것”
□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전남동부권 중심해역의 치안수요 문제 해결을 위해 고흥해양경찰서가 신설돼야 한다”고 말했다.
□ 전국 21개 해양경찰서는 관할 면적, 항포구 개수, 선박 수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해 배치돼 있다. 그런데 고흥군 전역과 보성군 일부 해역을 관할하는 여수해양경찰서의 경우 경남 서부~전남 동부~제주 인근 해역까지 7개 시군 12,544㎢, 395개 항포구, 8,067척의 선박을 관할한다.
□ 2022년 통영해양경찰서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사천해양경찰서는 3개 시군 2,204㎢, 170개 항포구, 4,400척의 선박을 관할한다. 여수해양경철서가 통영해양경찰서에 비해 관할면적은 6배, 항포구 개수는 2배, 선박 수도 2배에 달하는 통할 범위를 갖고 있다.
□ 이에 따라 전남동부권 중심해역인 고흥군과 보성군에서 응급환자, 해상범죄, 선박사고가 발생했을 때 거리가 멀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문제도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에 지난 9월 고흥군 3천800명은 해양경찰청에 고흥해양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제출한 바 있다.
□ 김승남 의원은 “정부 직제 개편 사항이라 기재부, 행안부 등 여러 부처와 논의해야 하고 국회 예산 심의도 필요한 일이지만, 고흥해양경찰서 신설을 바라는 고흥군민의 염원을 꼭 실현해 전남동부권 중심해역의 주민과 어업인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