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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보도자료] 서해공무원 사건 "자진 월북 가능성 있다" 반대 의견, 감사원 발언 내용 공개 거부

  • 게시자 : 국회의원 김승남
  • 조회수 : 122
  • 게시일 : 2023-10-22 17:55:36

서해공무원 사건자진 월북 가능성 있다반대 의견

감사원 발언 내용 공개 거부

 

- ‘감사원 감사위원회 지난 105월북 조작의결

- “자진 월북 가능성 있다는 발언 사실이면, 무리한 표적감사 의혹 짙어져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105일 감사원이 감사위원회를 열어 서해공무원 사건을 의결했다감사원이 월북 조작으로 의결했지만 자진 월북이 높다고 반대 의견을 낸 감사위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문재인 정부에 대한 표적감사라는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5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서해공무원 사건에 대한 감사보고를 의결했다. 감사원은 이 사건에 대해 국방부, 해경, 통일부 공무원 등 10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감사위원은 이대준씨가 자진 월북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실이 관련 발언을 확인하기 위해 105일 회의록 공개를 요청했지만, 감사원은 “105일 의결한 감사결과는 군사기밀이 포함되어 있어 공개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할 우려가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다. 반대 의견을 낸 감사위원 발언 요구에 대해서는 비공개 회의록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김승남 의원은 자진 월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감사위원의 반대 의견이 있었다는 건 서해공무원 피살사건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무리하게 정치적 의도를 갖고 진행됐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게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