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사적 채용 논란은 사적인 경로로 국정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심만 키울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9
  • 게시일 : 2022-06-17 16:45:14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사적 채용 논란은 사적인 경로로 국정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심만 키울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정말 공사 구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봉하마을을 방문한 김건희 여사를 수행했던 대통령실 직원 2명을 코바나컨텐츠 출신으로 채용해 사적 채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를 밀착 수행하며 비선 논란을 일으켰던 황모씨 또한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놀랍지도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기 내각을 한동훈 장관, 이상민 장관 등 지인으로 채우더니 대통령실도 지인으로 채우려는 것인지 묻습니다.

 

사적 채용도 문제이지만 사적인 경로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더욱 걱정스럽습니다.

 

대통령실은 역대 어느 청와대도 행정관이나 행정요원이 언제부터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전례가 없다고 답변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논란의 인물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밝히고 정리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버틴다면 대통령실에 정말 비선이 활개치고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261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