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취임 한 달이 넘은 윤석열 대통령의 뒷북 대응에 국민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8
  • 게시일 : 2022-06-14 11:43:58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614() 오전 11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취임 한 달이 넘은 윤석열 대통령의 뒷북 대응에 국민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출근길에 물가대책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공급 사이드에서 우리가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고 답했습니다.

 

물가상승, 고유가, 화물연대 파업 등 민생경제가 대위기를 맞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야 뒷북 대응을 하겠다니 정말 한가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는 치솟고, 미중 갈등은 점점 첨예화 되고 있는 등 국제정세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088월 이후 1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됐습니다.

 

자이언트스텝에 대한 공포로 주가지수 2,500선 붕괴가 눈앞에 닥치고 있고,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며 물류동맥이 막히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밀어닥치는 위기에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연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민생경제가 파탄 날 위기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아직까지 물가대책위 회의 한번 열지 않고 있습니다.

 

기껏 어제서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뒤늦은 대책을 주문한 것이 다입니다. 뒷북 지시에 언제야 민생경제를 지킬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취임 한 달이 지났지만 민생경제 현안해결을 위한 노력은 눈 씻고 찾아도 찾아볼 수 없고, 당정 협의조차 감감무소식입니다.

 

대통령이 정말 국민의 삶을 챙기고는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절박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가와 국민의 삶에 집중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과욕인지 묻습니다.

 

20226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