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화물연대 협상 결렬의 책임을 회피하며 방관자가 되려고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29
  • 게시일 : 2022-06-14 11:41:44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614() 오전 11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은 화물연대 협상 결렬의 책임을 회피하며 방관자가 되려고 합니까?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을 비롯한 국가기간산업 물류 피해 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시멘트 출하가 중단되고 철근 등 주요 자재의 입고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전국 건설현장은 셧다운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생산현장에서 조업이 중단되거나 생산 차질이 발생하고 있고, 물류 수급 중단으로 코로나 직격탄에서 벗어나 다시 일어서려는 소상공인들도 애가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당인 국민의힘은 물류대란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막판에 잠정 합의안을 깼다는 주장마저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안전운임제 운임제 일몰제는 입법사안이라면서도 정당이 개입할 차원은 아니다라는 모순된 말로 책임을 회피하기 급급합니다.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국정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며 방관자를 자처하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의 삶과 민생, 경제를 책임질 의지도, 능력도 없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여당임을 자인하는 발언에 한숨만 나옵니다.

 

국민의힘이 국정의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동안 물류대란은 장기화되고 고물가 고유가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지고 있습니다.

 

여당의 자리는 기득권을 향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정에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이제라도 책임 있는 자세로 사태 해결에 나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입법과 함께 민생경제 해결을 위해 야당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6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