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승리, 믿는다 송영길!” 집중유세
“서울 대승리, 믿는다 송영길!” 집중유세
□ 일시 : 2022년 5월 31일(화) 오후 8시
□ 장소 : 용산역 광장
■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울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비대위원장 윤호중입니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용산역전입니다. 송영길 역전입니다. 송영길 역전합니다. 송영길 역전했습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6월 1일, 내일이면 이 지방선거가 모두 마무리 될 텐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라에는 균형, 지역에는 인물 입니다. 그러므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송영길은 정말 노력하는 정치인입니다. 진실 된 정치인입니다. 오로지 공익을 위해서, 자기 자신의 사리사욕을 단 한 번도 챙겨본 적 없는 우리 국민을 위한,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해온 사람입니다.
오세훈이 3선을 했는데, 특히 지난 1년간은 뭘 했는지 모릅니다. 지난번에는 '세빛둥둥섬'을 만들어서 빚더미를 둥둥 띄우더니, 작년 1년 동안은 완전히 아스팔트의 껌딱지처럼 납작 붙어서 눈치만 보고 다음 대권 꿈만 꾸고 있는데,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을 해도 되겠습니까.
인천의 수많은 빚을 다 갚고 바이오 첨단도시 송도를 이룩했던 송영길의 실력, 그 실력이 서울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누구나집 프로젝트’는 이미 시범사업까지 다 끝낸 검증된 정책입니다. 이 검증된 정책으로 서울시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할 시장, 송영길 아닙니까.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고 UN 아시아본부를 서울로 유치하면 우리 수도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한 글로벌 서울이 될 텐데, 글로벌 서울의 주인인 서울시민 여러분, 송영길을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폭주하는 신임 대통령을 견제하고, 탈선하지 못하도록 잘 끌고 갈 책임 있는 야당이 필요합니다. 그 책임 있는 야당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것을 여러분 잘 아시죠! 불통과 오만으로 광화문 집무실 약속을 파기하고 용산으로 오면서 국방부를 사실상 해체한 안보 파괴자 윤석열 대통령의 그 나쁜 버릇을 서울시민 여러분이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했던 소급적용 약속, 모두 깨뜨리고 있습니다. 병장 월급 200만원 약속도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약속 다 깨뜨리고 뒤집고 있는 이제 20일밖에 안된 이 대통령, 정신을 못 차리고 오늘도 1인당 150만 원짜리 한정식 먹으면서 폭탄주를 마시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 대통령, 올바로 국정을 수행하도록 서울시민 여러분이 똑바로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고, 그래서 서울시장은 바로 송영길입니다. 이 20일 된 신임 대통령, 국정을 바로 보살피라고 똑바로 정신 차리게 하는 불침을 놔줄 서울시장으로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 서울을 서울시민 여러분의 행복 1번지, 글로벌 서울의 자랑스러운 도시가 되도록 할 서울시장이 누구입니까.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송영길을 서울시장으로 만듭시다.
■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울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입니다. 이제 운명의 날이 하루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 좌절했던 여러분이 다시 TV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내일 우리의 희망이 다시 살아나는 날입니다. 내일 민주당이 다시 시작하는 날입니다.
저희는 대선에 졌습니다. 여러분께서 반성과 쇄신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조용한 것 보셨습니까. 토론이 조용한 것 보셨습니까. 여러분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민주당은 고치고 수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이준석의 성상납을 징계하는 시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은혜 재산 축소신고 수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쇄신의 길로 가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과거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미래로 가는 민주당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과거로 가는 국민의힘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비록 느리지만 그나마 쇄신을 위해 몸부림치고 더 젊고, 더 역동적인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결의한 우리 민주당에게 운명을 맡기시겠습니까.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저희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주십시오. 서울에서 공부하고 일자리를 준비하는 20대 청년들에게 ‘청년출발자산’ 3천만 원을 무이자로 대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도로를 지하화하겠다는 공약을 정말 많은 후보들이 말해왔지만,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정당은 오직 민주당뿐입니다.
서울이 새롭게 거듭나려면 오세훈 후보로는 안 됩니다. 서울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려면 크고 원대한 마인드를 가진 송영길 후보가 필요합니다. 서울이 이기면 민주당이 이깁니다.
국민 여러분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주십시오.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우리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주십시오. 많이 가진 사람만 누리는 ‘가짜 자유’가 아니라 적게 가진 사람도 누리는 ‘진짜 자유’를 선택해주십시오. 새로 뽑힌 민주당의 지방일꾼들과 국민의 자유와 국민의 삶을 민주당이 함께 지키겠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대통령이 혐오와 차별로 갈라치기하지 못하도록, 대통령 가족이 국정을 마음대로 주무르지 못하도록, 검찰을 앞세워 국민을 탄압하지 못하도록, 민주당 일꾼들이 일궈놓은 성과를 망치지 못하도록 송영길과 저희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주십시오. 차별 없고 격차 없는 나라, 민주당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내일 민주당을 꼭 선택해주십시오.
■ 박홍근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승리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여러분의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내일 우리는 서울의 새 역사를 시작할 겁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해 4월에 오세훈 시장이 보궐선거로 당선됐을 때 내걸었던 슬로건이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 ‘첫날부터 능숙하게’였습니다. 여러분, 과연 오세훈 시장이 첫날부터 능숙하게 했습니까? 아니면 끝날 때도 초보입니까?
제가 수치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년 전 보궐선거 때 시민들께 내걸었던 공약이 달랑 12개 지켰습니다. 그것도 퍼센트로 계산해보니 공약을 지켰거나, 지금 추진 중인 것이 6.4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런 무능한 사람이 1천만 서울 시민을 대표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분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우리 아이들 밥그릇을 빼앗기 시작해서 서울에 물 홍수를 방치하고, 돈만 펑펑 써대는 디자인 사업이며 르네상스 사업 벌이다가 우리 시민에게 쫓겨났던 그 기억이 있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 서울은 과거의 서울이 아닙니다. 런던, 파리, 뉴욕과 어깨를 겨루는 글로벌 중심 도시 아닙니까. 우리 서울의 격에 맞는, 우리 서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장을 뽑아주십시오. 송영길 시장은 오세훈 시장처럼 탓하지 않습니다. 오세훈 시장 지난 1년 전에 했던 약속 못 지키면서 하는 이야기가 “야당이어서 그동안 못 했다. 서울시가 협조 안 해줘서 못했다”고 이렇게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송영길 시장은 야당 때도 인천의 빚을 갖고 인천을 글로벌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능력이 다릅니다. 클래스가 다릅니다. 우리 시민의 지혜로운 선택은 오로지 송영길입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내일은 투표장에 가서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기적의 신호탄을 쏴 주십시오. 민주당이 부족해서 지난 대선 때 우리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배가 안정되게 앞으로 나가려면 평형수가 있어야 되는 것처럼, 균형을 정확히 재려면 중심에 서야 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에 지금 필요한 것은 균형이고 중심입니다. 여러분의 투표가 그 중심이 되고 균형이 되어서 흔들리지 않는 국정을 만들어내고 성공하는 대한민국으로 나가게 만들 것이고, 서울을 미래로 희망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울지역 국회의원들이 거의 못 왔습니다. 지금 골목에서, 지하철 입구에서, 상가에서 단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서 누비고 있습니다. 그 절박함. 그렇습니다. 여기에 대표해서 의원님들이 왔습니다마는 오늘 밤 12시까지 저희는 뛸 것이고, 내일도 전화기를 들고 투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개별적 선거운동은 가능합니다. 여러분, 그 절박한 마음으로 송영길과 함께, 25개 구청장 함께, 그리고 시의원 구의원들 모두 당선시켜서 서울을 새롭게 만들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2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