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조승현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부산지역 후보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철저하게 밝혀야 합니다
조승현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 부산지역 후보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철저하게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힘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이 줄줄이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 조병길 사상구청장 후보는 사상구청 재직 중 가덕도신공항 부지 등 개발특수 지역에 토지와 건물을 사들이는 등 문어발식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 받았습니다.
조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바람이 시작되던 2008년, 신공항 부지와 인접한 강서구 성북동 임야 725㎡를 매입했고, 정관지역 개발 붐과 달음산 영화종합촬영소 입지가 거론되던 시기에는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에 배우자 명의로 토지 1217㎡를 매입했습니다.
양준모 영도구 시의원 후보는 공공임대주택 계획부지 인근의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땅을 공시가보다 낮은 9억 7천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더욱이 양 후보는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팔 생각이 없기 때문에 투기가 아니다”라는 억지 해명을 내놓고 있어 부동산 투기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김진홍 동구청장 후보는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과 증여세 탈루 의혹을 받고 있고, 김형찬 강서구청장 후보는 모친과 공동 소유한 중구 중앙동 6층 건물의 한개 층을 불법으로 확장해 임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집권한 국민의힘에서 출마한 후보들이 하나같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도 있습니다. 해명도 비상식적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부터 엘시티 특혜 의혹 등 많은 투기 의혹을 받았습니다. 왜 이렇게 국민의힘 부산시 출마자들 중에는 부동산투기 의혹자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에 국민의힘 출마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합니다.
2022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