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의 동선 공개만이 ‘심야 음주’ 논란을 잠재울 유일한 방법입니다
한준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의 동선 공개만이 ‘심야 음주’ 논란을 잠재울 유일한 방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심야 음주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선 공개를 거부한 대통령실의 해명이 불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난 1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레스토랑에 동행한 사람과 검찰 현안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는 증언이 추가 보도되었습니다.
증언대로 국정 현안을 사석에서, 그것도 보안이 매우 취약한 대중시설에서 논의했다면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또한 도대체 누구와 국정 현안을 논의한 것인지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북한 미사일 도발, 국방부 이전 등으로 국가안보에 대한 국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 통수권자의 음주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안보불감증이라는 오명을 쓰기에 충분합니다.
늘 굳건한 안보를 강조하던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와는 매우 동떨어진 모습에 국민은 어리둥절합니다.
지금처럼 모호한 해명으로는 논란을 잠재울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동선을 국민께 소상히 밝혀 논란을 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