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공동총괄본부장 긴급성명서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4
  • 게시일 : 2022-05-30 13:55:55

김민석 공동총괄본부장 긴급성명서

 

합법을 가장한 대통령최측근의 섭정과 국정농단, 정치검찰통치를 국민이 막아주십시오

 

우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정과 공직인사는 법무부에 장악되었고

법무부는 정치검찰에 장악되었고

인사와 정보를 장악한 법무장관은 박정희 시절 정보부장과 비서실장, 경호실장보다 강한 초법적 권력이 되었습니다.

 

대통령 가족과 수석들은 윤대통령의 감찰관 임명 공약파기로

초법적인 제왕적 법무부, 즉 황무부의 비호를 받는 무한자유지대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윤대통령의 역할은 공약파기 대본을 읽는 것뿐입니까?

 

그토록 강조한 감찰관 임명을 백지화하고

그토록 강조한 손실보상을 백지화하고

그토록 강조한 광화문시대를 백지화하고

 

법무부 인사검증이 미국식이라는 거짓보고에 속아 앵무새처럼 되뇌고,

자신의 손실보상 공약을 깨면서 그 공약실현을 촉구하고 도와주고 공약협치하려는 야당을 오히려 비난하는 비정상을 연기하고,

대통령 집무실과 안보태세는 어떻게 되건 죽어도 청와대만은 안간다며 누가 결정한지 궁금한 한남동 관저에 임기초 세금과 집중력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민생, 물가, 안보, 금리, 인사를 진짜 책임지는 최종책임자는 누굽니까?

국민이 그토록 치열한 논쟁을 거쳐 뽑은 윤대통령은 과연 정말 자신의 최근 결정들을 진짜로 믿거나 이해합니까?

 

이대로 가면

경제는 기재부, 통치는 황제 법무부, 검증부재의 무한권력은 가족의 것입니다.

기재부의 대통령, 법무부의 대통령, 정치검찰의 대통령, 측근과 가족의 대통령이 아닌 국민의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닙니까?

 

지난 5년 기재부와의 싸움, 민주당은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제 취임 후 첫 싸움부터 기재부에 말려 과거와 달리 법안도 세수도 뒷받침되는 마지막 손실보상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 윤석열 정부를 더 이상 어떤 협치로 도와야 합니까?

설마 제왕적 법무부가 법치를 파괴하고 대통령 측근과 가족의 비호자이자 헌법재판관의 인사검증자로서 검찰개혁안을 포함한 헌재심판권까지 틀어쥐려는, 단군이래 최대의 망상적 국정농단 섭정시도까지 협치해달란 겁니까?

공적집무실은 물론 사적성격이 결합된 관저까지 국민검증과 통제는 단 1도 안받고 문제제기자를 재갈물릴 정무기획을 하고있습니까?

 

가족이든 정치든 최측근은 겸손해야 합니다.

미국도 인사검증시스템이 그렇다는 엉터리 괘변을 주입시키기 전에 미국헌법의 본령이 치열한 견제와 균형임을 인정함이 지성인의 양심이자 양식이며,

야당대표의 웃는 사진을 정밀타격하듯 찍어 내보내 웃음거리가 되게 하는 무절제에도 불구하고 그 사진의 배경정황을 차마 다 드러내지않는 야당대표의 선량함을 우습게 보고 깔아뭉개지 않아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50년전인 1972년 대선을 앞두고 총통제의 도래를 경고했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절박한 위기감을 연상하며 호소드립니다.

 

막아주십시오.

무서운 제2의 국정농단을 막아주십시오.

부적격한 총리를 대승적으로 인준하고

1공약을 파기하는 추경을 합의해준 야당의 선의는 철저히 짓밟히고 기만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내의 섭정음모ㆍ국정농단 시도를 막아주십시오

현정부에 이어 검찰출신 후계자, 또 배우자 출신 후계자의 망상 가꾸기로 이어질지도 모를 무서운 국민기만과 선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소한의 균형을 만들어주십시오.

일할 사람들을 살려주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투표에 나서주십시오.

 

김대중이 제창한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노무현이 몸던진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문재인이 다짐한 다시 흐를 강물이 되어

시대역행의 초법독재를 막아서는 힘이 되어주십시오.

 

지금은 투표가 양심이고 행동이고 의무입니다.

선거혁명의 역사를 만들어주십시오.

남은 시간 민주당은 야당다운 철저한 싸움이 최대의 반성이란 각오로

처절히 뛰겠습니다.

90대 권노갑부터 10대 첫 투표자 당원까지 몸던지겠습니다.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하는 비상행동을 하겠습니다.

 

투표로 질책하고 격려해주십시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여러분이시기 때문입니다.

 

 

202253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