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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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5-27 13:20:39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7일(금) 오전 11시

□ 장소 : 청주육거리종합시장 정문


■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제가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 청주시에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사전투표를 하자마자 이곳으로 왔습니다. 제가 왜 청주까지 와서 사전투표를 했겠습니까. 다 노영민, 송재봉, 오늘과 내일 기간 중에, 주말에 뒤집어서 승리하려고 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전국의 중심입니다. 충청북도가 중심을 잡아주셔야 대한민국이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아 우리 국민들이 편안해 집니다.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는 길, 그것은 바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바뀐 지 이제 18일이 됐습니다. 그런데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방역 선진국, 경제 선진국,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문화 선진국 소리를 들었던 지난 5년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서 이제 윤석열 대통령으로 대통령 한 분 바뀌었는데 너무 무너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청주시민 여러분. 인사가 ‘망사’가 됐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자신의 범죄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핸드폰 비밀번호를 끝까지 감추고 내놓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것은 다 범죄자들이 하는 짓입니다. 이렇게 범죄자들이나 하는 짓을 하던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돼서 법무부, 검찰만 지휘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더해서 대한민국 고위공직자의 인사검증까지 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공직자 인사검증을 범죄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담당하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그런가 하면 엊그제 국회에서 국정원장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국정원장을 임명한다고 하는데 이 신임 국정원장은 인터폴에서 적색수배가 됐던 범죄인 출신입니다.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당했던 사람을 우리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수장으로 내정할 정도로 대한민국 국격이 이렇게 떨어져서야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인사가 ‘망사’가 됐다고 국민 여러분들이 다 손가락질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외교는 망신살이 뻗쳤습니다. 외교 망신살 뻗친 것은 처음부터 알아봤습니다. 저도 바이든 대통령을 초청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이 성조기에 경례를 붙였습니다. 자기 나라 국기에 경례를 붙이는 것이 맞습니다. 왜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국기에 경례를 붙입니까. 그때부터 망신살이 뻗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가 수십 조를 미국에 투자해주겠다고 선물 보따리를 바리바리 싸서 바이든에게 건네줬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에 요만큼도 선물을 주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이게 뭡니까. 


노영민 후보께서 주중대사를 해보셔서 잘 아시지만, 외교라는 것은 주고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프로토콜이 있고 관례가 있다고 하지만 형식을 다 치워놓고 보면 주고 받는 것입니다.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의 국익이 보전이 됩니다. 미국에서 요구하는 것,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 안 되는 것을 다 들어줬습니다. 미중 갈등 중에 우리 대한민국이 경제․안보 동맹으로 미국과 결속을 강화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야말로 미중 갈등 사이에 한국 경제를 집어넣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손해 볼 국익이 과연 어느 정도가 될지, 우리 경제와 우리 기업들에 어떤 충격이 올지 가늠이 되지 않는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에 왔다가 바로 일본으로 가서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이 바라는 바를 다 해줬습니다. 일본이 UN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을 지지한다고까지 적극적으로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이 안보리 상임이사국 되는 것을 반대해왔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이 일본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한다고 이야기하는데 한마디도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체 대한민국의 국격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할 일입니까. 


국가 안보는 잊어버렸습니다. 망각을 해버렸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데 NSC도 안 엽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또 쐈는데 거기에 대응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거기에 미사일을 쏘든, 비상을 걸든 대응을 해야 하는데 우리 대통령은 폭탄주로 대응을 했습니다. 안보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안보가 아니라 술이나 마시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불안해서 살수가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민국 민생이, 국민 여러분의 민생이 ‘망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휘발유 값은 2,000원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환율도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1달러에 1,300~1,400원입니다. 게다가 금리는 앞으로 매달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미 시중금리는 5%를 넘었습니다. 2%, 3%에 대출받은 분들 지금 5%, 6%의 이자를 물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가, 금리, 환율의 3각파도가 우리 민생과 대한민국 경제를 덮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지금 갓 출범해서, 대통령 취임한 것에 취해서 민생이 무너지는 것을 돌보지 않고 있습니다. 대책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물가가 이렇게 올라가는데 도대체 대한민국 정부는 어디 있단 말입니까.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청주시민 여러분. 이렇게 인사는 ‘망사’, 외교는 망신, 안보는 망각, 민생은 ‘망생’이 돼서 윤석열 대통령이 ‘사(4)망유희’에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윤석열 대통령이 내내 이러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국민 여러분과 충북도민 여러분이 윤석열 대통령이 정신 바짝 차리라고 회초리 들고 한번 후려쳐야 한다고 말씀드리는데, 그렇게 회초리 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6월 1일 지방선거, 오늘과 내일 진행되는 투표가 있기 때문에 우리 충북도민 여러분께서 이번에는 단단히 마음먹고 중심을 확실히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에 오면서 말씀을 들어보니까 여기에 김영환 후보가 나왔습니다. 제 지역구가 경기도인데 몇 달 전까지는 경기도지사 하겠다고 왔다 갔다 했는데 언제 이리로 튀었습니까. 제가 김영환 후보를 알고지낸지 30년이 넘습니다. 40년 되어 갑니다. 김영환 후보는 워낙 깃털처럼 말이 가벼워서 저는 충북도민 여러분들이 바로 김영환의 실체를 깨달으시리라 생각했는데 아직 못 깨달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립니다. 


김영환 후보는 96년도에 우리 당에 돌아가신 김근태 전 상임고문을 모시고 입당을 했던 분입니다. 그때 ‘통일시대국민회의’라는 것을 만들어서 같이 입당을 했습니다. 재야에서 김근태 고문을 모시고 같이 입당했다가 한 두 달도 안 되서 김근태 고문을 버린 사람입니다. 당에 들어오는 도구로 쓴 것입니다. 저는 김영환 후보가 우리 충북도민 여러분을 자기 출세하는데 도구로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분이 정체가 드러나는데 한 달이 안 걸립니다. 이제 한 달 조금 넘었습니다. 아마 내일 모레쯤이면 두 달이 되어간다고 생각하는데 충북도민 여러분들이 김영환 후보의 실체를 파악하실 날이 하루 이틀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분은 너무 이기적인분이라 자기에게 요만큼이라도 손해나는 일이 있으면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정치 지도자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충북도민 여러분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 자기가 손해보고 힘들더라도 그것을 앞장서서 부딪쳐 나가야 하는 것이 정치 지도자 아닙니까. 그런데 이분은 그런 일을 안 합니다. 화살이 쏟아지고 총알이 쏟아질 것 같으면 뒤로 숨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후에 얼른 나타나서 이겼다고 하면서 나서는 분이라서 아마 실체를 바로 파악하실 것입니다. 저는 정말 이런 분이 충북도지사 후보로 나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절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충북도민 여러분에게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여당이라는 국민의힘에 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에 비해서 노영민 후보는 얼마나 듬직합니까. 국정 경험도 탄탄하고 과기부장관 잠깐 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까. 2년 동안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자리는 국무총리보다 중요한 자리입니다. 대통령의 의사결정 하나하나에 전부 관여하고 그것을 다 지켜보고, 함께 국정을 운영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게 실력이 인정되고 그 실력을 통해서 국민들이 노영민 비서실장 정말 잘했다고 평가합니다. 그런 후보가 나와 있습니다. 볼 것도 없습니다. 노영민 입니까, 김영환 입니까. 


거기에다가 송재봉 청주시장과 청주시에 대한 공약을 내놓은 것을 제가 봤습니다. 청주시에 지하철 시대를 열고, 청주-세종-대전의 ‘충청권 메가시티’를 광역철도로 연결하고,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청주시 지하철망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이제 청주시가 100만 도시를 내다보고, 메가시티의 중심도시가 될 것을 꿈꾸면서 지하철 시대를 열어갈 날이 드디어 왔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청주의 지하철 시대를 열어갈 도지사 후보가 누구입니까. 그렇습니다. 노영민입니다. 노영민과 함께 청주 지하철 시대를 열어갈 청주시장 후보가 누구입니까. 여러분을 믿습니다. 


지금도 지난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실망하시고 뉴스 안 본다, 여론조사 전화 와도 안 받는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는 국민 여러분께서 그러십니다. 이제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 그리고 오늘, 내일 사전투표가 진행되는데 도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이제 TV 뉴스를 보고 여론조사 전화 오면 받아서 “나는 노영민을 지지한다”, “나는 송재봉을 지지한다”, 이렇게 해서 한 번 충청북도를 뒤집어 봅시다. 여러분, 믿습니다. 


2022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