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서윤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성추문 사건’ 징계자 발탁하는 윤석열 정부, 국민이 납득하는 인사를 등용하시기 바랍니다
홍서윤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성추문 사건’ 징계자 발탁하는 윤석열 정부, 국민이 납득하는 인사를 등용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가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징계 전력자 고형곤 차장검사를 발탁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인선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고형곤 차장검사는 본인이 담당 검사가 아님에도 수사기록 조회시스템에 접속해 성범죄 피해자의 사건자료와 개인정보를 열람해 징계 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수사 정보를 다루는 검사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인 보안 규칙을 어긴 인사를 등용해놓고 국민께 검찰의 공정함과 신뢰를 기대하는 것은 헛된 바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고유발자’ 인선은 이번이 처음도 아닙니다. 윤재순 비서관이 그릇된 성인지 수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도 ‘판박이 인사’를 강행했습니다.
거듭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선 참사에 얼마나 더 실망해야 합니까? 자기 식구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무엇이 상식인지 구분조차 못 하는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고 차장검사의 인선을 철회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상식적인 인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