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지원유세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5일(수) 오후 12시 50분
□ 장소 : 춘천시장 종각 앞
■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춘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 의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균형이 필요하고 강원도에는, 춘천시에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의 강원도지사 이광재, 춘천시장 육동한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여기 바로 앞에 있는 학교에서 동한이 형님 3학년 때 제가 1학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춘천에 올 때마다 제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이 여기저기 배어있습니다. 통학하고 걷던 거리 거리, 시민 여러분들의 눈빛, 겨울이면 안개 자욱한 거리, 여름이면 찌는 듯해서 공지천에 나가서 보트를 탔던 기억들이 하나하나 새롭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와보니까 춘천시가 시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활기차게 바뀌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다 시민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이 뭉쳐서 춘천시가 아름다운 도시로 발전해가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대한민국, 걱정스러운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대통령께서는 취임한지 얼마 안됐는데 집무실을 옮기는 이런 문제들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시다보니까 지금 물가도 걱정이고, 경제도 걱정, 환율도 문제고, 주가도 흔들흔들 합니다. 우리 국민들 살아가는 민생에 대해서 아직 집중을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늘도 북한이 미사일을 세 발을 쐈는데 오늘에 와서야 처음으로 NSC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응사격도 하고 대응훈련도 했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미사일을 여러 발 쐈는데 지금에 와서 1차 NSC를 한다는 것만 봐도,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민생이 불안하고 안보가 불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이 이제 일주일 뒤면 6.1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또 모레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나라가 아직 자리를 못 잡고, 정부가 아직 자리를 못 잡는 그 사이에도 우리는 지역의 일꾼을 잘 뽑아서 강원도민 여러분, 춘천시민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고 보살펴줄 일꾼들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라에는 여야가 균형을 잡고, 보수와 진보도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균형을 잘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강원도에는 뭐니 뭐니 해도 말 잘하는 말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막하는 말꾼이라고 합니다. 그런 분 보다는 일 잘하는 일꾼이 강원도민 여러분의 삶을 꼭 책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들은 다음에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강원도를 다시 도민이 살기 좋은 강원도로 만들 진짜 일꾼은 누구입니까. 춘천의 경제 전문가, 역량과 경험, 열정이 넘치는 진정한 일꾼은 누구입니까.
2022년 5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