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수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형준 후보가 말하는 ‘100년 원전’은 도대체 어느 나라에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2
  • 게시일 : 2022-05-25 11:33:39

이수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형준 후보가 말하는 ‘100년 원전은 도대체 어느 나라에 있습니까?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원전 대개 80~100년을 쓴다고 말했습니다.

 

원전에 대한 기초적인 사실도 모르는 무지한 발언이거나 원전은 안전하다는 믿음을 심으려는 허위 주장입니다.

 

세계 원자력 발전 건설은 1950년대에 시작돼 80년 이상 된 원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50년 이상 가동 중인 원전도 전체 원전의 4.5%20기에 불과합니다.

 

박형준 후보는 잘못된 원전사랑을 멈추기 바랍니다.

 

노후 원전의 설계연장은 인근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수명 연장을 추진하고 있는 고리2호기는 화재, 침수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박형준 후보는 고리2호기 수명 연장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원전 인근 주민께서 요구하는 핵폐기물 관리, 원전 해체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혹시 박형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는 발언을 주문처럼 믿고 있는 것입니까?

 

원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 없이 부산 영남 시민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원전 수명연장을 찬성하고 나선 박형준 후보에게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202252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