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3일(월) 오후 7시
□ 장소 : 부천역 북부 해태쇼핑 앞
■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경기도민 여러분, 부천시민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박지현입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저녁 시간인데 저녁들은 다 드셨나요. 저녁도 못 드시고 이렇게 시간 내서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천시민 여러분, 지난 4년 동안 선거가 도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직접 삶에서 체험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도지사로 있던 4년 동안 경기도는 서울의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이었습니다. 당장 여기 있는 경기도민인 저도 직접 몸으로 체감했습니다. 부천도 다시 유능한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여기 조용익 후보가 여러분의 삶을 책임질 유능한 일꾼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동의하시죠! 우리 조용익 후보는 27년 동안 부천에서 변호사로 일하면서 어려운 일, 힘든 일, 온갖 궂은 일은 맡아서 다 하신,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이번에 꼭 승리하라고 큰소리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민 여러분, 제가 요즘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때 했던 공약을 모조리 파기하고 있습니다. 공약으로 표를 얻어놓고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소상공인 소급 보상, 병사 월급 200만원, GTX 공약, 1기 신도시 재개발도 모두 폐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동신도시, 말이 신도시지 이제 구도시가 되었습니다. 주택도 낡았고, 교통도 불편합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1기 신도시 재정비하겠다고 표 가져가고 대선이 끝나자마자 공약을 버렸습니다.
대통령이 하지 않으면 우리 민주당이 하겠습니다. 이미 특별위원회도 꾸려놓았습니다. 대선은 졌지만,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규제가 심해서 재건축, 리모델링이 안 되는 1기 신도시를 위해 특별법을 만들고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중동신도시를 새롭게 만들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책임지고 해내겠습니다.
GTX도 한다고 해놓고 당선되고는 또 말이 바뀌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국정 과제에서 빼버렸습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은 경기도, 저도 경기도민이라 너무 잘 알거든요. 본인은 차 타고 다니셔서 경기도민의 서러움을 모르시나 봅니다. 인생의 20%를 대중교통에서 보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거 해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이 또 안 하겠다고 해도 우리 민주당이 하겠습니다. GTX 광역 교통은 민주당이 꾸준히 준비해 왔습니다. 부천시민들이 서울로 30분 이내에 출퇴근하실 수 있도록 GTX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지금 부천에는 확실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착공 30년이 지난 중동신도시, 다시 정비해야 합니다. ‘서울 30분 출퇴근 시대’ 해야 합니다. 1기 신도시를 재개발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GTX 원안을 사수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약속을 폐기할 국민의힘 후보입니까 아니면 약속을 지킬 우리 민주당 조용익 후보입니까.
우리 조용익 후보, 27년 전 부천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연 이래로 어려운 이웃 돕고 공익이 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부천시민과 함께하신 분입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면서 정부 정책을 조정하고 기획하는 일도 하셨습니다. 부천시민을 사랑하고 또 부천을 살릴 전략을 갖춘 유능한 후보가 바로 옆에 계신 조용익 후보입니다. 우리 조용익 후보는 반드시 공약을 지킬 것입니다.
민주당은 어제 경기도의 1기 신도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재정비 하기 위해 직접 정책협약서를 쓰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도민 앞에서 드린 약속인 만큼 우리 민주당이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민주당이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혁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저 박지현이 우리 민주당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오. 제가 책임지고 더 젊은 민주당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낡은 기득권을 버리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반성하고 바꾸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것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 상식에 맞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도와주십시오. 김동연을 도지사로 만들고, 조용익을 부천시장으로 만들고, 민주당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꼭 한 번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투표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투표하면 김동연이 되고, 투표하면 조용익이 됩니다. 현명한 선택을 내려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2022년 5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