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대전 지원유세 및 거리인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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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5-22 17:00:00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대전 지원유세 및 거리인사

 

일시 : 2022522() 오후 240

장소 : 갤러리아 타임월드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정치는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하는 것입니까. 정치는 본질적으로 국민이 하는 것이고, 정치인들이란 국민이 맡긴 권한으로 국민이 원하는 바를, 국민이 명하는 바를 대신하는 일꾼입니다. 맞습니까. 대전에서 가장 준비되고, 대전시민을 위해서 가장 충직하게, 유능하게 일해 왔고, 앞으로 일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대전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고 있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고, 구체적인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해온 존경하는 허태정 후보! 준비된 후보! 일할 능력이 있고 실적으로 증명된 후보! 허태정 응원합니다. 허태정 후보는 일 해왔고, 앞으로도 일할 것이고, 그냥 일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을 실적으로 증명하면서 대전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대전의 발전을 이끌 최적의 적임자라고 동의하십니까.

 

시장 혼자 잘한다고 일을 잘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구청장, 현장 행정 책임자들과 호흡이 맞고, 유능하고, 철학과 가치가 일치해야 대전시정이 제대로 굴러갈 수 있습니다. 대전의 구청장 후보들도 일 잘하는 1번으로 통일하자, 동의하십니까.

 

시의원도 구의원도 다수 의석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할 때 무도한 국민의힘 시의회 다수당이 대장동 공공개발해서 100% 환수하는 것을 끝까지 막아서 60%밖에 환수하지 못하는 이런 일 생기면 안 되지 않습니까. 시의원도 구의원도 특히 구의원은 나 번 집중적으로 찍어서 다수 의회 만들어 주십시오.

민주당이 일 잘하지 않습니까. 사심 없이 잘하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이 할 때 대전하고 지금 민주당이 대전을 경영할 때 다르지 않습니까. 다시 이 시정이, 구정이 단절되지 않도록 계속 이어서 발전하고 성과를 추구할 수 있도록 허태정에게, 민주당 구청장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대전시민 여러분, 참으로 안타깝게도 지난 대선에서는 과거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과 미래를 설계할 일꾼 중에서 과거에 대한 책임 묻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책임만 물어서는, 회초리만 가지고는 살림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회초리도 필요하지만 유능한 일꾼들이 살림을 잘해야 우리의 미래가 개선되지 않겠습니까. 이번에는 일할 사람, 준비된 일꾼들인 이재명의 동료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이재명의 동료 허태정 시장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대전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대전시민들 중 이재명이라고 하는 정치적 도구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했던 많은 분들이 좌절감과 안타까움으로 무기력증에 빠져있습니다. 여러분, 이겨야 합니다. 이번에 일꾼들이 이겨야 국민의힘 정치 세력과 균형을 맞춰서 서로 경쟁하면서 국정이 안정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정치가 발전하고, 우리의 삶이 개선될 것입니다. 심판만 하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소를 키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민주당의 준비된 후보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선거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11표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많이 투표하는 쪽이 이깁니다. 대선 투표율 78%, 지방선거 투표율 평균 55%, 1/3은 투표하지 않습니다. 우리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던 많은 국민들께서 지금 빠져 있는 절망과 좌절감 그리고 무기력증에서 벗어나서 열정과 용기, 희망을 가지고 투지와 애정으로 투표에 참여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투표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게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제 절망에서 벗어나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다시 출발합시다. 포기한다는 것은 기대가 있다는 뜻이고, 절망한다고 하는 것은 열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와 두려움, 공포에 질린 군졸들을 데리고 왜군과 전쟁을 치를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이긴다. 죽을 각오로 싸우면 이긴다. 살자고 하면 죽겠지만 죽겠다고 하면 산다.” 그래서 결국 이기지 않았습니까.

 

허태정 후보,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여러분 그리고 운동원 여러분, 새로운 세상을 열망하는 여기에 함께하신 많은 분들이 다시 마음을 먹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투표하고, 도전하고, 새로 시작하면 이길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함께 가시겠습니까. 저 거대한 바다도 강물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고. 강물은 시냇물이 모인 것이고, 시냇물은 물방울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거대한 역사의 흐름도, 거대한 민심도 결국 나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한 명 한 명 설득하고, 포기하지 않게 하고, 손잡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그 목표를 향해 함께 간다면 이룰 수 있습니다. 맞습니까. 허태정이 이겨야 이재명이 이깁니다. 대전이 이겨야 대한민국이 이깁니다. 민주당이 이겨야 민주주의가 이깁니다.

 

허태정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실 것으로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우리 구청장 후보님들 그리고 시·구의원 후보님들 복잡하게 이름 외우기 어려우니까 일 잘하는 일꾼으로 확실하게 설득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1번 하면 일꾼’, ‘일꾼 하면 1한 번 해보겠습니까. ‘1번 일꾼’ ‘일꾼 1맞습니다. ‘1번 일꾼뽑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세종과 청주를 거쳐서 왔는데 돌아오는 그 사이에 국민의힘이 또 저를 고발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워딩을 보니까 고발 의뢰를 했습니다. 무슨 내용인가 하니, 국민의힘이 저를 고발 많이 하지 않습니까. 자기들이 고발해놓고는 저 사람 고발당해서 수사 받네.” 이거 고발해놓고 또 수사받네. 수사 피하려고 국회의원 선거 나오는 거지.”

 

대장동에서 돈 받아먹고 업자들을 도와준 사람들이 누굽니까. 제주도 오등봉 개발한 사람 누굽니까. 부산 엘시티 시유지를 100% 민간이 개발해서 한 푼도 회수 안 한 것은 물론이고, 지원까지 해준 국민의힘 단체장 있지 않습니까. 양평의 공흥지구는 또 뭡니까. 회수한 일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놓고 도둑들 막으려고 공공환수를 무려 70% 가까이 한 이재명을 마치 도둑인 것처럼 몰고 있습니다. 저에게 방탄이 필요합니까, 뇌물 받아 먹은 국민의힘 정치인이 필요합니까?

 

이게 안 되다 보니까, 작년 9월부터 탈탈 털었는데도 저는커녕 맨날 국민의힘만 나오니까 이번에는 딴 걸로 또 시작했습니다. 성남 FC, 대전에도 시민구단 있지 않습니까. 대전이 예산을 지원하는 시민구단에서 광고를 관내 기업한테 받은 것이 제가 죄를 지은 겁니까. 이것을 이재명이 후원 받은 거라고 국민의힘이 고발했습니다. 그래서 37개월 동안 먼지 나게 탈탈 털었는데 먼지가 안 나와서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재수사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을 지금 선거 때인데, 두 번이나 했습니다. 그때는 왜 압수수색 안 했습니까. 자료 달라는 거 다 주니까 압수수색 할 필요가 없었던 것 입니다. 그래놓고 제가 이 수사를 피하기 위해서 뭘 한다는, 이런 헛된 거짓말을 합니다.

 

적반하장, 후안무치, 적반무치 정당이 바로 국민의힘 아닙니까. 이런 정당이 어떻게 나라 살림을 하겠습니까. 이번에 또 고발한 내용이 뭔지 아십니까. 국민의힘은 원래 공공시설 SOC 민영화 또는 민자 유치를 주장해온 정치집단 맞지 않습니까. 지분 매각, 민영화를 이때까지 주장해오지 않았습니까. 이번에도 전기 민영화 얘기를 슬쩍 하다가 안 했습니다. 그런데 안 한다는 말은 아직 제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인천공항 40%를 매각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대통령 비서실장이 의회에 와서 한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민영화 반대, 팔지 마십시오.” 제가 국회에 가면 민영화 금지시키는 것을 1호 주력 법안으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거짓말한 게 있습니까? 이게 어떻게 허위사실 공표가 됩니까. 제가 그래서 국민의힘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민영화 한다고 말한 일이 없다고 말하지 말고, 민영화 안 하겠다고 하십시오. 지분 매각 안 하겠다고 약속하십시오.” 약속하면 되지, 무슨 말이 그리 많습니까. 그러면서 저를 고발을 했습니다. 정치는 국민이 맡긴 권한을 국민을 위해서 행사하는 것이지, 정치인들한테 명예와 권력을 주고 이권을 차지할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민영화 절대로 안 됩니다. 민영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임기 동안 민영화하지 않는다고, 공공서비스 SOC 지분 매각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하십시오. 여러분들이 막아주십시오. 대전시장 허태정을 당선시켜서 몸으로 막게 해주십시오. 계양을에 아는 분 계시면 이재명을 국회로 보내서 민영화방지법 만들라고 해주십시오.

 

대한민국 일을 대통령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회도 있고, 허태정도 있고, 여기 동구청장도 있고, 대덕구청장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대선에서 약속했던 수많은 정책들은 대통령이 되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국회 입법을 통해서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겠습니다. 국정 감시·견제 권한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만들겠습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은 못하게 만들겠습니다. 제가 성남시장일 때 광화문 단식을 해가면서 지방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냈던 것처럼, 우리 지방정부에서 우리 지방의 국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허태정과 우리 구청장 후보님들, 민주당 후보들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20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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