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병주 선대위 안보대변인 브리핑] 대통령 집무실 졸속 이전, 한미정상회담에도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6
  • 게시일 : 2022-05-22 15:33:59

김병주 선대위 안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22() 오후 3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 집무실 졸속 이전, 한미정상회담에도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졸속 추진된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불필요한 시민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미정상회담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만찬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만찬장 결정과 일방적 통보로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의 피해가 뒤따랐습니다.

 

가족친지와 관람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예매한 전시가 사전 통보 없이 3일 전에 취소돼 실망한 시민도 많다고 합니다.

 

더욱이 박물관은 음식물 반입이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규정조차 어기고 만찬을 진행하는 것은 나는 괜찮다는 특권적 사고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용산 인근 시민의 피해도 막대했습니다. 교통통제와 전파차단, 경찰 경계병력, 시위대 등으로 인해 서울 중심 지역 용산은 몸살을 앓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시민 피해가 자명한데, 국가행사를 치를 때마다 서울 곳곳을 행사 장소로 낙점할 것입니까?

 

아무런 대안과 사전 고민 없이 대통령의 고집과 불통으로 졸속 추진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의 여파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급조한 대통령실로 인해 격에 맞지 않는 조악한 건물에서 귀빈을 맞고, 협소한 임시 집무실에서 회의를 하고,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등 행사의 격도 떨어졌습니다.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국민께 피해가 돌아가고, 국격 마저 훼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사과와 대책을 요구합니다.

 

 

2022522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