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경기 구리시 통합 선대위 출정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1
  • 게시일 : 2022-05-19 18:30:49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경기 구리시 통합 선대위 출정식 인사말

 

일시 : 2022519() 오후 5

장소 : 돌다리사거리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국회의원 윤호중 입니다. 제가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고 이번 선거에는 당에서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보니까, 오늘이 우리 지방선거의 선거운동 첫째 날인데 제 지역에 올 수 있을까 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오늘 일정이 아침부터 인천 계양에서 전국 중앙당 선대위의 발대식을 하고 그 다음에 경기 수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의 첫 유세에 참석을 했고 용인, 하남을 거쳐서 바로 직전에 이렇게 시민 여러분들을 뵈러 구리에 입성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첫날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 어려웠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안타깝게도 우리 구리시민 여러분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리시는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당의 부족함이 많아서 대통령 선거를 승리로 이끌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당을 어떻게 하면 더 새롭고 더 혁신해서 새로운 당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심했습니다. 제가 공동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짧은 시간, 그러니까 이게 지방선거까지는 대통령 선거로부터 80일밖에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우리 당을 어떻게 하면 더 새롭게 만들 수 있을까 고심했습니다. 그 끝에 당의 모습을 일시에 다 바꿀 수 없으나 우리 당을 좀 더 젊은 정당으로, 보다 더 새로운 사람들이 함께하는 그런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선거 공천에서부터 젊고 참신한 후보들을 많이 내놔야 되겠다,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우리 구리시의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쭉 소개받으셨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젊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주신 우리 김형수 의장님, 임연옥 부의장님, 박석윤 운영위원장님 이렇게 세 분이 이번 선거의 여러 과정을 통해서 출마하지 않으시고 선거를 돕고 계십니다.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저희는 전국적으로 여성 후보가 33% 공천이 됐고 청년 후보가 19% 공천이 됐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진영을 좀 더 새롭고 참신하게 만들어서 우리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게 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구리시민 여러분에게도 대단히 중요한 선거입니다만 그에 앞서서 우리 대한민국에도 대단히 중요한 선거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부식 가격 이런 것뿐만 아니라 석유값, 휘발유값 온갖 수입 물품의 가격도 하늘 모르고 뛰고 있습니다. 물가뿐만 아니라 금리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환율도 올라가서 1달러에 지금 1,300원에 육박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경제가 위태롭습니다. 이렇게 위태로운 시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를 미연에 막아야 할 막아야 할 대통령께서는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 취임한 지 오늘이 9일째입니다. 9일 동안 우리 국민에게 보여준 모습은 정말 참담합니다. 불통, 독선, 독주, 독단,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 것 그리고 관저를 아직 못 꾸려서 서초동 사저에서 출퇴근하는 것 말고 도대체 대한민국이 다가오는 위기에 이 정부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요즘 우리 구리시민 여러분이 서울로 출근하려면 10, 20분 일찍 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서초동에서 용산으로 대통령이 20~30분 걸리는 거리를 8분 만에 가기 위해서 나머지 우리 서울시민과 경기도민들은 출근 시간이 20, 30분 늦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대통령 선서문에 나와 있습니다.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이렇게 시작합니다. 대통령의 가장 첫 번째 임무는 헌법을 지키는 것이고 두 번째 임무는 국가 안보를 챙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미사일을 3발이나 쐈는데 대통령은 NSC 국가안보회의를 열지도 않았고 참석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남북이 아직도 대치하고 있는 준전시 상황, 휴전 상태입니다. 정전 상태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북한이 미사일을 3발 쐈는데 NSC 회의도 하지 않고 거기에 대한 대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왜 열지 않았느냐, 이렇게 물어보니 대통령 비서실에서는 이렇게 답변을 합니다. 미사일 3발이 단거리 미사일이라 경중을 따져서 열지 않았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중거리 미사일, 대륙간 탄도미사일처럼 일본 국민을 위협하고 미국 국민을 위협하는 미사일이 발사될 때는 대한민국 국가안보회의를 열고, 정작 대한민국 국민을 겨냥한 300km 이내의 단거리 미사일이 발사될 때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국가 안보의 회의를 안 열어도 되는 것이냐,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 대통령을 믿고 국가 안보를 믿고 맡길 수 있겠습니까.

 

아까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경제 위기가 오고 있는데 이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살펴봤습니다. 추경 예산안을 냈는데 대통령 선거 때 약속했던 게 다 뒤로 후퇴했습니다. 장병 월급 200만 원도 후퇴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온전하게 소급해서 지원하겠다고 했던 것도 다 뒤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하겠다는 예산 만드는데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세금을 53조나 들어올 것이라고 분식회계를 해서 예산을 짜서 국회로 보냈습니다. 이렇게 나라 살림을 분식회계로 하고 가불해서 추경 예산 만들고 그렇게 써버린다면 대한민국 재정이 언제 파탄 날지도 모르고, 다가오는 경제 위기에는 도대체 어떤 돈으로, 어떤 예산으로, 그 위기를 극복할지 정말 걱정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저희는 61일 지방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를 끌어내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 정부를 뒤집어 엎자는 것도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 초반이라 아직까지 아마추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라를 어떻게 끌고 가야 되는지 잘 모르니, 우리 구리시민 여러분께서 정신 차려서 제대로 나라 끌고 가라고 회초리를, 아주 큰 회초리를 들고 한 번 내리쳐 주셔야 되는 선거다, 저는 이렇게 호소 드립니다.

 

윤석열 정부가 잘못 가지 못하도록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여기 앞에 있는 이 일꾼들이 바로 그 도구가 되겠습니다. 구리시민 여러분께서 안승남 시장 후보와 장승희, 임창렬 도의원 후보 그리고 모든 우리 시의원 후보들을 당선시켜주시면 바로 그것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신 차리게 하는 그 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지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민생과 행복을 위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일꾼들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뿐이 아니라 저는 우리 구리시민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구리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서도 기호 1번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일꾼들을 반드시 당선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지금 국회의원을 4선 째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열심히 저를 성원해 주셔서 이제 우리 당을 대표하는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당의 원내사령탑인 원내대표를 맡아서 일을 했습니다. 이렇게 구리시민 여러분께서는 저 윤호중과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일 잘해라, 열심히 해서 우리 구리시를 살기 좋은 구리시,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로 만들어 달라 이렇게 일을 시켜주셨습니다. 그 일이 지금 여기까지 진행돼 왔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저는 미스터 별내선입니다. 이 밑으로 지나가는 별내선이 이제 내년이면 개통이 됩니다. 드디어 저희는 중앙선, 경춘선,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별내선이 지나가는 지하철, 전철 3개 노선이 지나가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GTX B 노선이 갈매역에서 정차합니다. 그리고 한강 밑에서 구리를 거쳐서 포천까지 연결되는 GTX E 노선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리시는 지하철, 전철 3개 그리고 GTX 노선이 2, 여기에 더해서 6호선 연장 구리선까지 들어오게 되면 지하철, 전철이 4, 이렇게 6개의 지하철과 전철, GTX 노선이 들어오는 경기 동북부의 가장 교통이 좋은 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이뤄내는데 바로 이 앞에 있는 일꾼들이 일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일을 해왔고 일을 해 나갈, 우리 구리시의 교통 천국을 만들어낼 우리 일꾼 과연 누구입니까. 안승남, 장승희, 임창열, 정은철, 양경애 신동화, 김성태, 권봉수, 김효길 이 9명의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주십시오.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그뿐만 아니라 안승남 시장이 지난 4년간 열심히 일해서 계획을 세워온 것이 있습니다. 저 한강 벌판에 AI 플랫폼 시티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산호동 쪽 테크노밸리가 있었던 곳에 이커머스 물류단지와 첨단 푸드테크 단지가 들어오게 되고 그곳으로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이전하면서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또 다른 새로운 도시 지역으로 개발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사업들을 다 벌려놓고 또 일꾼을 바꾼다면 과연 그 일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행복을 위해서 시민행복특별시 완성할 사람 누구입니까. 저 윤호중은 구리시민 여러분을 믿습니다. 구리시민 여러분, 저희 더불어민주당의 참신한 민생 일꾼, 그리고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온 성실한 민생 일꾼들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도록 꼭 당선시켜달라는 당부 말씀드리면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202251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