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0
  • 게시일 : 2022-05-19 17:39:30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지원유세

 

일시 : 2022519() 오후 350

장소 : 덕풍시장 입구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고 지금 6.1 지방선거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 입니다. 하남시민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덕풍전통시장 상인 여러분, 장 보러 나오신 시민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가 한강을 가운데 놓고 마주보고 있는데 저는 구리시 출신 국회의원 입니다. 구리 하면 고구려의 도시인데 하남은 바로 위에서 백제 아닙니까. 반갑습니다. 고구려에서 왔수다, 반갑습니다. 예전 삼국시대에도 이렇게 서로 오가면서 인사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백성들은 임금들이 싸워도 사이좋게 잘 지내지 않았겠습니까.

 

오늘 제가 우리 하남시민 여러분 뵈러 온 이유는 하남시의 진정한 일꾼, 우리 김상호 하남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을 하남시민 여러분께 당부 드리고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저보다 앞서서 말씀을 다 하셨다고 하니까 이분들 얘기를 더 하기보다는 이번 지방선거가 어떤 의미가 있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510, 지금으로부터 9일 전 입니다. 열흘도 되지 않은 510일에 새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70일 전 있었던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따라서 대통령 취임을 하고 열흘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벌써부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가 무너졌다,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여러분 왜 그런지 아시죠? 그렇습니다. 아마 하남시민 여러분도 요즘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 20, 30분 먼저 떠나실 겁니다. 맞죠? 이분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긴 이후에 아직 열흘도 안 지났는데 언제 출근할지 몰라요. 8시에 출근할지 9시에 출근할지 몰라서 만약에 8시 전에 출근하면 차가 막힙니다.

 

서초에서 용산으로 가는 대통령은 8분이면 간다고 그러는데 20, 30분 걸리는 거리를 대통령 한 명 8분에 출근시키기 위해서 나머지 시민들은 20, 30분 지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초동에서 막힌 게 송파로 막히고, 강동으로 막히고, 우리 하남, 구리까지 합쳐서 저도 요즘 적어도 20분은 출근 시간을 당겨야 하는데 이게 과연 대통령이 새로 취임했다고 우리 국민이 겪어야 하는 불편입니까?

 

일을 잘하시면 우리가 무슨 불만을 털어놓겠습니까. 20분 일찍 나가면 됩니다. 그런데 일을 또 제대로 못 하십니다. 일주일 전에 북한이 미사일 3발을 쐈는데 당연히 비상 소집돼야 할 NSC 국가안보회의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참석 안 할 수도 있는데 대통령이 참석 안 하는 것은 고사하고 아예 회의조차 열리지 않았습니다. 왜 안 열렸느냐고 물어봤더니 경중을 따져서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일주일 전에 북한이 쏜 미사일이 3발인데 그 3발이 전부 한 300km 정도 되는 단거리 미사일입니다 이건 별개 아니니까 NSC 안 열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 언제 NSC 할 거냐, 그것은 1,000km, 3,000km, 10,000km 이렇게 나가는 미사일을 쏠 때 열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떻습니까. 일본 국민을 향한 미사일, 미국 국민을 위협하는 미사일 쏠 때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NSC 열고, 대한민국 국민이 위협받는 미사일을 쏠 때는 대한민국 정부는 손 놓고 있어도 되느냐, 대한민국 국민은 생명도 아니냐,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먼저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일을 잘하면 왜 우리가 문제제기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사이에 또 우리 국회에 추경 예산을 제출을 했는데 그 추경 예산 제출한 걸 보니까 대통령 후보 때 했던 약속을 하나도 지킨 게 없습니다. 여기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 다 계시지만, 뭐라고 했습니까. 20203월서부터 행정조치, 행정명령 한 이후부터 소급해서 온전하게 보상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소급적용 못하겠다, 이겁니다. 이게 약속을 지키는 겁니까. 약속 안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디서 갑자기 세금 53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답니다. 지금 세금이 걷혀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연말까지 53조가 더 걷힐 테니까 이거 가지고 쓰겠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할 거면 도대체 예산은 무엇이 필요하며, 재정당국이 왜 필요합니까. 그냥 앞으로 얼마 더 걷겠다 하고 마구 박박 긁겠다는 얘기밖에 과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세금 거둬들인 것도 없는데 더 들어올 것이라고 이렇게 답을 해서 쓰는 정부, 이러한 대통령에게 우리 대한민국 살림을 맡길 수 없다고 저는 이렇게 하남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 하남시민 여러분은 우리 하남시민 여러분을 지키고, 열심히 일해오고, 여러분의 민생과 복지를 위해서 일해 온 바로 하남의 일꾼, 김상호 하남시장을 다시 하남시장으로 세워서 하남시민 여러분의 어려운 삶, 곤궁한 삶은 하남시에서 해결하자, 그리고 경기도에 김동연 도지사 후보가 나와 있는데 이 김동연 도지사 후보야말로 나라 살림을 잘 운영해 왔고, 경험 있고, 일 잘하는 민생일꾼이니 도지사 잘 뽑고 하남시장 잘 뽑아서 하남시민은 우리 손으로 행복을 찾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윤석열 정부가 우리 하남시민을 돌봐주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의 복지예산, 국방예산까지 깎아서 다른 데 쓰겠다고 하는 이 정부 믿고 어떻게 앞으로 5년을 버틸 수 있겠습니까. 우리 시민 여러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모든 일을 할 준비가 돼 있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기호 1번 김상호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여러분들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당선시켜 주십시오.

 

하남시민 여러분, 윤석열 정부가 한 눈 팔고 제대로 일 잘 못할 때 그 윤석열 대통령을 견제하고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장으로 당선시킬 후보가 누구입니까. 우리 중앙정부가 우리 국민들의 삶을 돌보지 못할 때, 이 삶을 돌보고 경기도민 여러분을 끝까지 책임질 일꾼, 도지사는 누굽니까? 정말 정확한 시간에 도착을 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동연은 일꾼, 김은혜는 말 뿐, 김은혜는 싸울 뿐, 김동연은 살림꾼, 여러분 어떻습니까, 맞죠? 일 잘하는 일꾼, 살림 잘하는 살림꾼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김동연 후보를 도지사로 부탁합니다. 제가 너무 길게 하면 상인 여러분께서 장사 안 된다고 하시니까요, 드릴 말씀을 다 드렸기 때문에 제가 하남시민 여러분을 믿고 이렇게 가도 되겠습니까? 믿습니다. 하남시민 여러분, 이번에 하남시민 여러분의 행복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을 선택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을 살려 주십시오. 민생을 살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51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