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전유진 달성군수 후보 합동유세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전유진 달성군수 후보 합동유세
□ 일시 : 2022년 5월 19일(월) 오후 3시
□ 장소 : 대구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 앞
■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대구시민, 당원 동지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박지현 입니다.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서재헌 후보님, 전유진 후보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두 분 후보님께 큰 격려와 응원의 박수 보내주십시오. 오늘 서재헌 후보님이 몇 시부터 선거 운동했는지 아십니까. 새벽 4시부터 선거운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는 절실함이 없는지 오늘 오후 4시부터 선거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새벽 4시, 오후 4시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여러분. 간절함을 담아 우리 서재헌 후보를 위해서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권력에서 완전히 밀려나서 이제 대선에 나갈 가능성도 없고, 아무 희망도 없는 분께 하루 이틀도 아니고 무려 4년이나 우리 대구를 맡기실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젊고 똑똑한 우리 서재헌을 뽑아서 대구를 바꾸고 나라를 망친 지역주의를 부수고, 대구를 대표할 큰 인물을 새로 키우시겠습니까. 홍준표 입니까, 서재헌 입니까.
여러분 코로나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대구시민이 정말 많은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은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공공의료시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홍준표 후보, 어떤 사람입니까. 경남지사 할 때 진주의료원을 폐쇄한 인물입니다. 돈이 안 된다고, 적자라고 폐쇄했습니다. 이 분, 대구시민이 아프든 말든 돈이 안 되는 시설은 모두 폐쇄할 매우 위험한 후보입니다.
대구를 바꾸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의 일꾼, 서재헌을 써 주십시오. 그동안 텃밭이라며 대구를 무시한 국민의힘 말고, 여러분의 지지를 받기 위해 온힘을 다해 뛰고 있는, 학수고대하고 있는 우리 민주당을 지지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세상에 한 날개로만 나는 새는 없습니다. 견제가 없는 지역은 독재와 독선으로 망합니다. 대구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그동안 한결같이 국민의힘만 찍었습니다. 그런데 인구 240만 명이 무너졌습니다.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이 19년째 전국 최하위입니다. 바로 이것이 국민의힘만 지지한 처참한 결과입니다. 서재헌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서 대구 꼴찌 탈출의 역사를 만들어 주십시오. 대구시민을 안전하게 만들 후보는 바로 서재헌입니다. 서재헌 후보 1호 공약이 바로 제2대구의료원 설립과 대구형 기본의료복지제도입니다.
대구시민을 돌보는 케어, 대구시민을 연결할 커넥트, 대구를 다시 일으킬 클러스터까지, 대구의 변화를 만들 3C 전략을 이미 다 세워두셨습니다. 대구의 대도약을 이끌 수 있는 청년 후보, 대구를 19년 동안 계속된 꼴찌에서 탈출시킬 유능한 후보, 서재헌 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으로 함성과 함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선되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열심히 할 것 같습니까, 아니면 민주당 후보들이 열심히 할 것 같습니까. 당연히 민주당 후보입니다. 국민의힘 후보를 한번 보십시오. 아니, 가만있어도 찍어주는데 왜 열심히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홍준표 후보가 이제 몸도 마음도 지키려고 이곳에 온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 후보는 다릅니다. 열심히 일 안하면, 시민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바로 아웃입니다. 그러니 오로지 죽자사자 시민을 위해 일만 하지 않겠습니까. 제 말이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박수 한 번 보내 주십시오.
오늘 전유진 달성군수 후보께서도 나오셨습니다. 달성에서 자라고 달성에서 네 아이를 낳아 키우는 다둥이 엄마 후보입니다. 지난 대선 경선 때, 매일 달성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하셨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젊고 참신한 후보입니다. 서재헌 후보와 함께 발 맞춰 달성군 발전을 이끌 으뜸 군수, 달성을 제일 잘 아는 후보, 바로 전유진 후보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를 다시 한 번 보내주십시오.
우리 전유진 후보를 뽑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달성군, 아이들의 교육 때문에 서울로 가는 사람이 없는 달성, 서울에서 달성을 찾아 내려오는 달성, 그런 달성군을 만들어 주십시오. 지난 10년 사이 달성군 인구는 8만 명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그 늘어난 인구만큼 생활 여건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기 꿈을 꽃피울 창의적인 놀이터와 선진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어린이집이 부족합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누가 잘 알고 있습니까. 바로 전유진 후보 아니겠습니까. 전유진 후보가 약속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보증합니다. 권역별로 청소년센터와 군립 도서관을 확충하겠습니다. 청소년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스포츠센터,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교육 선진국 핀란드를 모델로 해서 미래를 주도하는 핵심인재로 키우기 위해 융복합교육지원시스템을 만들 것입니다. 돈이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요.
전유진 후보는 2천억 원대 ‘달성꿈 장학재단’을 키워 대학생 자녀 전원에게 장학금을 드리겠다는 공약을 했습니다. 부모님들의 굽은 허리를 활짝 펼칠 수 있게 해 드리겠다는 약속, 전유진 후보가 군수가 되고 서재헌 후보가 시장이 되고 저희 민주당이 반드시 지키겠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민주당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과거를 반성하고 대대적으로 쇄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우리 당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징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아직도 숨기는 중입니다.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이준석 대표의 징계를 미루고 성폭력 전력이 있고, 성희롱을 권장하는 시를 쓴 윤재순을 아직도 보호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준석, 윤재순 둘 다 사퇴시켜야 합니다. 둘 다 사퇴시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공정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대구시민 여러분께서 대구의 지역주의를 바꾸는데 앞장서 주십시오. 서재헌과 전유진을 뽑아 지역주의를 허물고 대구를 꼴찌에서 탈출시키고 대한민국의 새 희망을 만들어 주십시오. 서재헌과 전유진에게 큰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머리 숙여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2022년 5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