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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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5-19 15:49:22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지원유세

 

일시 : 2022519() 오후 140

장소 : 보정동사거리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기흥구 보정동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서 우리 지방선거 후보들의 전원 당선을 위해서 이렇게 전국을 찾아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 용인시에 존경하는 백군기 시장님께서 재선에 도전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용인시민 여러분께 백군기 시장 후보님과 지방의원 후보님들 그리고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를 여러분께 당부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번 선거, 정말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제 윤석열 정부가 취임한 지 오늘이 날 수로 10번째 되는 날입니다. 만 열흘이 아직 지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는 이제 70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어떠십니까. 시민 여러분 중에는 다양한 후보들을 선출을 하셨을 겁니다. 꼭 어떤 한 분에게 투표하신 분들만 계신 것은 아닌데, 만족스러우십니까. 제가 지방의 이곳저곳 다녀보다 보면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 TV볼 맛이 나지 않는다. 뉴스 시간 되면 다른 채널로 돌린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TV 뉴스 보기가 재미가 없다는 그런 정도를 넘어서서 이제는 두렵다. 어떤 뉴스가 나올지 모르겠다.” 는 그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선거는 70일 지났고 취임한 지는 열흘이 채 안 됐는데 벌써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 많은 근심과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문제가 되었던 게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아니겠습니까.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면서 단 하루도 청와대에 들어가서 일을 보거나 자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정말 무리에 무리를 거듭해서 결국은 용산 국방부 건물로 집무실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 휴전상태 입니다. 남북 간의 군사적 대치 상황이 아직 종결되지 않은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장소인 국방부를 합참으로 옮기고, 합참은 또 합참대로 이사를 갔습니다. 국방부는 거기가 면적이 좁으니까 주변에 있는 군사용 건물 다섯 군데로 찢어져서 그야말로 국방부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얼마 전에 북한이 미사일을 3발 발사를 했는데, 미사일을 발사하고 나면 당연히 대한민국 정부는 NSC 회의를 열어서 긴급하게 대책을 세우거나 또는 대응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NSC 회의를 열지 않고 그냥 안보관계대책회의를 하고 말았습니다. 장관 한 명 부르지 않고 그냥 대통령 비서실에 수석 몇 명 불러다가 대책회의하고 마는, 정말 보수정권이 안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맞는가 라고 하는 것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을 우린 또 보게 됐습니다.

 

이렇게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이사 가면서 언제 우리 국민에게 물어 본 적 있습니까. 언제 국민들 의견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또는 이것으로 빚어지는 서울시민, 서울로 출퇴근하는 우리 경기도민들에게 미칠 불편사항들을 어떻게 해소하겠다. 이런 것에 대한 한마디 설명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독선적으로,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밀어 붙이는 이런 모습에서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앞으로 5년 동안 이 정부를 어떻게 운영할 것 인지 그 모습을 미리 알게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께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정말 걱정스럽다. 대단히 불안하다. 특히 안보에 있어서 새 정부의 불안이 어디까지 갈 건지 모르겠다.” 이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런가하면 장관 인사를 비롯해서 대통령 비서실에 수석 비서관들 임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검찰 인사까지 있었습니다.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를 하면 할 때마다 우리 국민들 입에서는 한숨이 나옵니다. 자신이 검찰총장으로 계실 때에는 문재인 정부의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때마다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해왔습니까. 심지어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는 70여 차례 압수수색을 해가면서까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나섰던 바로 그 분이 이제 대통령이 되더니 자기를 보좌할 보좌관, 비서관들 임명이나 장관 임명할 때 인사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조국 식으로 표현하면 열 배, 스무 배 비리와 부정에 얼룩져 있습니다. 그리고 경력을 허위로 기재하고, 스펙을 부정하게 쌓았던 이런 사람들이 결국은 장관 후보가 되고 또 수석비서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것에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 정부의 인사 역시 기대할 것이 없다. 이제 더 얼마나 좋은 사람이 앞으로 나오겠느냐.” 취임 첫 조각에서부터 이렇게 실패한 인사를 하는 것을 보고 새 정부에 대한 기대마저도 모두 사라졌다.” 이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참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렇게 용인시민 여러분을 찾아뵈면서 13일 후인 61일 치르게 되는 지방선거는 우리 용인시에 진짜 일꾼, 민생 일꾼을 제대로 선택해 주셔야 용인시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진정으로 일하고, 대통령도 신경 안 쓰고, 중앙정부도 신경 안 쓰며 용인시민 여러분의 민생을 챙겨 드릴 수 있겠다고 이렇게 여러분께 호소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께 용인시민의 민생을 책임질 사람 누구냐이렇게 여쭤봤더니 백군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중앙정부가 아무리 엉망으로 국정을 이끌어도 경기도만은,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 수 있는 도지사는 누구입니까 하고 여쭙겠습니다. 누굽니까. 그렇습니다. 경기도지사는 김동연, 용인시장은 백군기 맞습니까.

 

왜 제가 용인시민 여러분과 경기도민 여러분께 민생을 우리 지방 일꾼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가 하면, 이번에 우리 추경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이 제출된 추경 예산안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세수, 세금이 추가로 걷힐 게 없다이렇게 이야기하던 정부가 정권 바뀐 지 며칠 되지도 않아서 올해 세금이 53조 더 걷힌다.” 이렇게 국회에 보고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37조 규모의 추경 예산을 짜왔습니다. 여러분, 53조 이 세금이 지금 걷혔다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1년 동안 53조 정도 더 걷힐 거다.” 라고 하는 이런 추측만을 가지고 가불로 추경 예산을 짜는 이런 정부, 저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데 국가재정을 이렇게 마음대로 주먹구구식으로 분식회계 해가면서 짜는 이 정부, 믿을 수 있습니까. “53조 더 걷힐 거다.” 하는 얘기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쥐어짜서 국민들로부터 53조를 세금으로 더 걷어내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맞으면 여러분 맞습니다.” 한번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분식회계 해서 가져온 예산에는 이 정부가 대통령 선거 때 약속했던 공약이 다 후퇴했습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고통을 많이 받으셨는데 이 분들에게 20203월부터 소급해서 온전하게 손실보상을 해주겠다고 약속해놓고 소급예산이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런가하면 우리 군 장병 병장월급을 5월 달부터 200만 원씩 주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더니 그것도 100만 원으로 싹둑 잘랐습니다. 이렇게 약속어기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렇게 약속을 어기고 국민 여러분들에게 돌아가야 할 예산, 이 예산은 엉뚱한 데서 긁어다가 엉뚱하게 짜놓고 국회에 와서 예산통과 시켜 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 여러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윤석열 정부에게 우리나라 살림을 맡기고, 그 살림 잘해서 우리 국민들이 덕 보기에는 애당초 틀렸다. 그러니 이번 지방선거에서 일꾼 잘 뽑아서 지방정부 덕이라도 봐야 되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을 보살필 진정한 일꾼을 선택 해주셔야 합니다. 시민·도민, 우리 국민을 돌보지 않는 정부에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백군기 후보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백군기 후보는 용인시장으로 일하면서 용인시가 만들어진 지 지금까지 50년 동안 어떤 시장도 해보지 못한 일을 두 가지를 해냈습니다.

첫 번째, 용인시에 SK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용인시는 모두 용인시 바깥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 수원으로 출퇴근하시는 분 이런 분들을 위한 주택 마련하는 데 용인시 땅을 다 내놨는데, 이제 드디어 용인시민을 위한 일자리, 용인시민을 위한 기업을 유치해서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고 그 반도체 클러스터에 출퇴근하는 용인시민을 위한 신도시를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50년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용인시장의 모습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 맞으면 백군기 세 번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 백군기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용인시로 지나가는 광역철도 노선을 확정해서 플랫폼 시티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것 역시 지금까지 용인시에 신도시를 만들면 중앙정부가 와서 신도시를 만들었고, LH공사가 와서 신도시를 만들었는데, 이제 용인시가 나서서 용인시민 여러분 손으로 용인시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신도시를 만들겠다, 이것을 백군기 시장의 업적으로 평가하고 이번에 다시 한 번 밀어줘야 할 이유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저희 더불어민주당의 지방 일꾼들이야말로 일 잘하는 일꾼들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4년 동안 경제부처에 근무하면서 우리 대한민국 경제 정책을 조그마한 것에서 부터 큰 정책까지 다 다뤄본 정말 경제전문가고 경제 정책의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상대 후보는 어떻습니까. 상대 후보는 윤석열 후보 대변인 역할 잠깐 하고, 선거 때 쫄랑쫄랑 따라다니는 것 빼놓고 우리 경기도를 위해서 한일이 뭐가 있습니까. 없죠.

 

이번에 경기맘이다. 경기맘이다해서 진짜 경기맘인 줄 알았더니 자기 아이들은 서울에서도 안 키우고 미국에 가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맘이 아니라 미국맘이다,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그런가 하면 백 수십억짜리 빌딩을 가지고 있어서 세금은 서울에 내고 우리 경기도에는 세금 제대로 내지 않더라.” 이런 이야기가 다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대변인 하면서 말이나 좀 할 줄 아는 말꾼을 경기도지사로 뽑는 게 옳은가 아니면 일을 통해서 이미 검증된 진정한 일꾼을 경기도지사로 뽑아야 되느냐 한번 여쭙겠습니다. 여러분 말꾼이 좋습니까, ‘일꾼이 좋습니까. ‘일꾼이죠. 경기도의 일꾼 누굽니까. 김동연!

 

용인시의 일꾼은 누굽니까 여러분, 백군기! 우리 경기도의원 후보 그리고 용인시의원 후보도 나와 있습니다. 우리 실력 있는 황연실 후보, 경기도의원 후보로 나왔는데 경기도의원으로 가서 용인시민을 위해서 진정으로 일할 일꾼 누굽니까. 황연실! 그리고 용인시의원 후보 1-나로 나와서 나번이 당선되어야 용인시의회가 우리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어서 백군기 시장이 시장 재선을 하면 시의회의 도움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용인시의회를 민주당 다수당으로 만들 진정한 일꾼, 보정동의 일꾼은 누굽니까. 황재욱! 용인시민 여러분, 오늘 이렇게 경기도지사 김동연, 용인시장 백군기, 그리고 경기도의원 황연실, 용인시의원 황재욱 후보를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170석의 국회 의석을 바탕으로 앞으로 민주당을 이끌어 나갈 미래의 지도자 이탄희 의원과 함께 우리 지방의 일꾼, 용인시의 일꾼을 철저하게 뒷받침해서 용인시민들이 행복한 시민이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51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