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당 6.1 지방선거 필승결의 선거대책위원회의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2
  • 게시일 : 2022-05-17 15:20:38

대전광역시당 6.1 지방선거 필승결의 선거대책위원회의 인사말

 


일시 : 2022517() 오후 2

장소 : 호텔 ICC 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홀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

 

대전시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대전 지역 지방선거에 출마하시는 후보님들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소중한 자리, 우리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준비해 주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순 시당위원장님과 현장을 누비면서 우리 후보들을 정말 힘차게 뒷받침해 주고 계시는 우리 조승래 의원님, 황운하 의원님, 장철민 의원님 이렇게 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반가운 얼굴을 뵀습니다. 그동안 법무부 장관으로 문재인 대통령님을 잘 모시고 이제 지역위원장으로 복귀하셨습니다. 복귀와 함께 대전시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박범계 의원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대표 주자인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님을 비롯한 6개 구청장 후보님들과 시도의원 후보님들 반갑습니다. 우리 함께 격려의 박수를 칩시다. 대전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는 물론이고 2020년 총선에서도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압승을 안겨주신 지역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전국 승리는 바로 이곳 대전에서 시작해서 대전에서도 끝났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지방선거 승리도 대전에서 시작해서 대전에서 완성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저희 더불어민주당과 이 자리에 계신 대전시장님 또 구청장님 우리 지역의 일꾼들이 지난 4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을 그리고 우리 당의 일꾼 여러분들을 믿고 성원해 주신데 대해서 보답하기 위해서 정말 밤잠 안자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대전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허태정 시장님과 여러 구청장께서는 대전의료원 건립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한 공공성 확보를 앞장서서 이뤄냈습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통해서 대전 발전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전 역세권 개발로 서민 경제를 활성화 시켰고 옛 충남도청 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을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년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일꾼들이 이뤄낸 대전의 발전, 대전 시민 여러분을 위한 모든 민생정책에 대해서 대전 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고 다시 한 번 평가해주신다면 이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저는 여기에 계신 우리 동지 여러분께서 이 일을 충분히 감당하실 수 있다, 반드시 이뤄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에서의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대전 시민 여러분만을 위한, 더불어민주당만의 승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을 살릴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이고 그 가장 선두에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서시게 될 것이라고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보십시오. 지난 대선 때 충청에 사드를 배치하겠다던 윤석열 정부가 취임도 하기 전에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하더니 국정운영 하는 데는 안하무인입니다. 야당을 동반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치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협치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협치입니까? ‘협치 해라말만 하는 협치, 말뿐인 협치, 이런 협치로 어떻게 국민 통합을 이뤄낼 수 있겠습니까?

 

그런가 하면 한 술 더 떠서 우리 대전에 정말 부정부패 전과범이자 막말 정치인을 시장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공금 횡령을 했던 경력이 있는 그런 분에게 대전을 맡길 수는 없죠? 허위 공문서나 작성하는 분에게 대전 시민의 행복을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국민의힘이 대전시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 잘못된 공천이야말로 윤석열 정부가 중앙정부에서 하고 있는 인사 참사를 넘어선 공천 참사라고 생각하는데 심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윤석열 정권이 망상에 가까운 인사, 자신이 했던 약속을 다 뒤집고 있는 이 마당에 대한민국이 더 이상 낭떠러지로 몰리지 않도록 우리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원합니다. 여야도 균형이 잡히고 진보와 보수도 균형이 잡히고 세대와 세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전국이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원합니다. 여러분! 그러기 위해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유능한 일꾼, 인물다운 인물을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선택해 주실 것을 호소하면서 제 인사 말씀 대신하겠습니다.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

 

대전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결의에 찬 얼굴을 보니까 이제 6.1 지방선거가 보름도 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대전 시민 여러분들께서 민주당을 정말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대전이 참 좋아졌습니다.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미래과학의 중심지로 도약했습니다. 우리 민주당 대전지역 의원님들과 시장님, 구청장님 그리고 광역·기초의원님들께서 열심히 노력해 주신 덕분에 대전의료원도 설립했습니다.

 

몇십 년간 지지부진했던 구도심 역세권에도 복합개발방식을 도입해 완전히 재탄생시켰습니다. 옛 충남도청사를 활용하는 사업도 이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허태정 대전시장께서 주도했던 혁신도시 유치에도 성공했습니다. 대전 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가 대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아직 공공기관 이전이 더딘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허태정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과 함께 조속한 시일 안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보다 더 큰 발전 그리고 더 많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을 현혹시키는 막말꾼이 아니라 시민에게 봉사하는 참일꾼이 필요합니다. 강력한 실천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우리 허태정 대전시장님 그리고 동구 황인호 후보님, 대덕구 박정현 후보님, 유성구 정용래 후보님, 중구 김경훈 후보님, 서구 장종태 후보님 그리고 여기 계신 모두 시구의회 후보님들이 바로 참일꾼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우리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여러분, 국민의힘은 우리 대전에 막말, 종북색깔론 전문가 이장우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이렇게 대전 시민의 품격과 자존심을 우습게 봐도 되는 것입니까. 이장우 후보는 19대 국회 때 수시로 동료 의원들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퍼부은 막말 전문가입니다. 심심하면 종북색깔론을 들고 나오는, 시대에 뒤떨어진 색깔론 전문가입니다. 동구청장을 할 때는 민생은 돌보지 않고 호화청사와 무리한 토목공사를 해서 구 재정을 파탄 내는 바람에 구민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업무추진비와 관련한 허위공문서를 작성해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후보가 대전시의 품격을 지키고 대전 시민의 민생을 챙길 수 있겠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민생보다 호화청사가 중요하고 허위공문서를 만들어 업무추진비를 마음대로 쓰는 후보, 동료 의원에게 막말을 퍼붓고 평화를 거부하고 대결을 부추기는 후보는 절대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지 못합니다. 절대 대전을 위한 행정을 하지 못합니다. 깨끗한 후보, 일 잘하는 후보, 청년들이 모여드는 대전,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전을 만들 후보가 필요합니다. 그 분이 누굽니까. 바로 허태정 후보입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니겠습니까.

 

사실 이번 선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자세로 혁신하겠습니다. 저부터 더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대한민국의 운명이 여러분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대전에서 승리의 깃발을 꼭 올려주십시오. 대전을 전국 최고의 도시, 과학과 교통, 일자리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 민주당이, 저 박지현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202251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