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시민건강 위협하는 용산공원 졸속 개방 계획을 철회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7
  • 게시일 : 2022-05-17 14:30:48

이수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17() 오후 21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시민건강 위협하는 용산공원 졸속 개방 계획을 철회하십시오

 

윤석열 정부가 용산 미군기지 부지 일부를 연내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는 심각한 토양 오염 상태입니다. 환경부 용산미군기지 조사 결과 석유계 총탄화수소(TPH)가 기준치보다 36배 넘게 검출됐습니다. 발암 물질인 벤젠과 페놀류도 각각 기준치의 3.4, 2.8배 검출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는 오염된 땅 위에 아스팔트나 인조잔디를 덮고 공원 체류시간을 제한하는 임시조치만 하고 연내 개방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용산공원 체류시간 제한 조치가 보여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용산공원 개방이 시민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윤석열 정부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산공원 개방을 강행하는 것은 시민 건강을 볼모로 보여주기에 집착하겠다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졸속으로 진행된 대통령집무실 이전이 국가안보와 재정상의 문제, 시민 불편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용산공원 졸속 개방 계획을 즉각 철회하십시오.

 

2022517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