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조승현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자의 불법 사전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92
  • 게시일 : 2022-05-15 15:43:50

조승현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자의 불법 사전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언론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지하철 개통을 위해 헌신했다’며 공적비를 세웠다 철거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셀프 공적비에 셀프 치하라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하남시의 지하철 개통은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지하철 개통을 한 사람의 전유물로 호도한 것도 문제지만 명백히 불법입니다. 


시 소유 공원에 허가 없이 비석을 설치한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불법행위입니다. 


선거 전 자신의 업적을 홍보하려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합니다. 엄연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이 후보는 “사전 논의가 전혀 없었다”고 잡아떼며 “철거해라”했다고 주장하지만, 누구에게 철거를 명했다는 것인지도 불분명합니다. 


이 후보 스스로 셀프 공적비와 무관하지 않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 후보는 누가 설치해 준 것인지, 누구에게 철거하라고 한 것인지 명확하게 해명해야 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은 ‘불법 식수’ 및 ‘불법 공적비’ 설치 행위에 대해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하기를 촉구합니다.


2022년 5월 1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