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보여주기식 회동보다 ‘3불(불량, 불통, 불도저) 인사 참사’ 사과와 결단이 우선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78
  • 게시일 : 2022-05-15 15:04:46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15() 오후 3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보여주기식 회동보다 ‘3(불량, 불통, 불도저) 인사 참사사과와 결단이 우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수의 부적격 후보자를 포함해 14명 장관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또 혐오선동가 비서관 인사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사회적 약자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측근 검사 출신 비서관으로 새로운 검찰의 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권성동 원내대표가 밤잠을 잘 못 잔다고 합니다.

지금 제대로 잠을 청할 수 없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기가찬, 기업가족찬스 후보자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불량 불통 불도저 인사에 화가난 국민입니다극악한 혐오선동가 인사로 상처받은 피해자와 약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겠습니다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자진사퇴만 하면 책임이 없어집니까?

찬스 내각 후보자, 역사퇴행적 비서관, 성비위 측근검찰 부실 인사 검증에 대한 사과와 인사권자의 결단이 먼저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은 야당 압박을 위한 언론 플레이까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 언론은 이진복 정무수석이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영수회담과 관련해 수차례 통화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최근 전화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진복 수석은 도대체 누구에게 전화하신 겁니까허위사실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 소통의 자세, 협치의 정신입니까?

 

국민께 ‘3(불량, 불통, 불도저) 인사 참사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나 사과도 없고, 여야협치를 위한 기초적인 신뢰조차 무너뜨리는 이런 상황에서 협치를 위한 회동이 제대로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은 이미 최대한 신속한 추경 처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수차례 밝혔습니다. 심각한 자격 미달 장관 후보자 이외에는 문제가 있더라도 대승적 차원에서 경과보고서 채택에 협조했습니다. 야당을 발목잡기 프레임으로 공격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행태는 이제 제발 중단되어져야 합니다.

 

대통령실과 여당이 지금 우선해야 할 것은 보여주기식 회동이 아닌 인사 참사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와 결단입니다. 회동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처리 이후가 맞습니다.

 

20225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