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성회 비서관 개인만이 아닌 윤석열 정부 인사검증의 문제입니다
오영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성회 비서관 개인만이 아닌 윤석열 정부 인사검증의 문제입니다
김성회 비서관이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를 ‘종북좌파’, ‘조폭 공산주의’로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합리적인 논거도 없는 한심한 논변입니다. 자신과 다른 정치적 입장을 가진 사람은 아무렇게나 매도해도 되는 것입니까?
더 큰 문제는 김성회 비서관처럼 자격도 없는 인사들을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고 임명해버리는 대통령과 인사시스템입니다.
종교다문화비서관을 둔 이유는 대통령의 정책에 관용, 다양성, 포용의 가치를 담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고서는 정반대로 이처럼 차별적이고 왜곡된 인사를 발탁하다니 황당합니다.
인사시스템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인사 참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김성회, 윤재순 등 부실검증 인사들을 당장 해임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잘못된 인사가 다시는 없도록 인사검증기준과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해야 합니다.
2022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