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외신들도 걱정하는 윤석열 정부, 불안한 국정운영은 대한민국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3
  • 게시일 : 2022-05-11 13:59:37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11() 오후 15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외신들도 걱정하는 윤석열 정부, 불안한 국정운영은 대한민국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제 막 임기를 시작한 윤석열 정부를 향해 외신들이 일제히 불안한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외교 초보인 윤석열 대통령이 한반도 위기 고조, 미중 경쟁 격화, 인플레이션 등 수많은 난제를 떠안고 출범했다고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민주적으로 선출된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로 출범했다는 내용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습니다.

 

미국 AP통신은 대선 승리 이후 기대감이 커지는 허니문 기간에도 윤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는 예상은 전임 대통령들보다 이례적으로 낮았다외교초보 윤 대통령이 북한 핵, 미중 경쟁 등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갈지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프랑스 AFP통신도 윤 대통령의 북한을 향한 거친 언사를 언급하며 도널드 트럼프 시대로 회귀하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정치 외교적 경험 부족은 물론 국민의 지지까지 낮은 상황에 국민적 여론은 분열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정책들과 부실검증으로 수많은 의혹에 휩싸인 내각 인선까지 강행하는 등 윤 대통령을 향한 국제사회의 불안한 심리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입니다.

 

외신도 아는 심각성을 윤 대통령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국민의 불안을 넘어 국제사회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세계 10위 경제대국의 능력과 안정적인 외교능력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난제들을 해결할 비전과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신뢰가 언제든 추락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25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