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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불량 국무위원’을 국민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8
  • 게시일 : 2022-05-11 13:53:00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11() 오후 14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불량 국무위원을 국민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첫 결재로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에 서명했습니다. 또 어제 7명의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2차 장관 임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7명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에 동의했습니다. 물론 이 후보자들도 자질과 능력 문제가 많지만 새정부 협조 차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국민 검증 탈락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총리 없이 간다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부적격 장관 임명 강행은 민심을 거스르고, 국민의 기대에 찬 물을 끼얹는 일입니다. 불량 국무위원을 스스로 거두는 것이 국민에 대한 책임이며 순리에 맞는 국정운영입니다.

 

부적격 장관 후보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자유의지를 국회가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사에 따른 책임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35번이나 강조한 자유불량 국무위원이라 하더라도 인정하라는 막무가내식 자유라면, 이는 자유가 아니라 강요일 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실패한 인사를 고집하지도 국민에게 강요하지도 말기 바랍니다.

 

 

20225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