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스스로 ‘공정과 상식의 가치에 맞다’는 정호영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도 ‘셀프’로 할 기세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0
  • 게시일 : 2022-05-03 17:59:42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4() 오후 54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스스로 공정과 상식의 가치에 맞다는 정호영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도 셀프로 할 기세입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안하무인 답변 태도가 목불인견입니다.

 

국민들께서 잘못된 사실로 눈높이가 맞춰져 있다”,

제가 떳떳하다고 생각해 이 자리까지 왔다”,

윤석열 당선자의 공정과 상식의 가치에 맞는 인선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오늘 진행되고 있는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청문회장에서 있었던 정호영 후보자의 답변입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을 대표한 인사청문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막무가내식 답변 태도에 윤석열 당선자의 쩍벌자세가 떠오릅니다.

 

아들 병역 4급 판정 의혹에 대해 셀프검증도 모자라 셀프판정을 일삼아온 정호영 후보자, 이러다가 인사청문보고서도 셀프로 채택할 기세입니다.

 

스스로 당당하다고 자신있게 답한다고 해서 그 내용까지 인증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된 자세로, 성의있게 답해야 그 내용도 국민께 닿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통해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검증됐습니다. 바로 정호영 후보자의 국민을 대하는 안하무인태도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국민의 삶의 질을 섬세하게 챙겨야 하는, 특히 약자의 입장에서 보건과 복지를 살펴야 하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세로는 굉장히, 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정호영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남아있는 오늘 청문회에, 국민 앞에 예의를 갖춰서 성심껏, 성의껏 답하시기 바랍니다.

 

청문회는 개별 청문위원에게 답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께 답을 드리는 것이란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에 맞는 내각 후보자가 정호영 후보자인지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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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