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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양심은 ‘선택적 양심’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5
  • 게시일 : 2022-04-26 15:06:57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426() 오후 3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양심은 선택적 양심입니까?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정상화 법 관련 발언에 대해 양심을 운운했습니다. 과연 한동훈 후보자가 양심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야가 합의한 검찰 정상화 입법을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후보자의 의견을 들어 합의안 파기로 뒤집었습니다. 역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비호를 받는 소통령’, ‘왕장관답습니다.

 

과연 지금 국민의힘 대표는 이준석입니까? 아니면 한동훈입니까?

 

국회의 입법권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뒤흔드는 이 초헌법적 상황이 정상입니까?

 

국회의 합의에 대해 양심을 운운한 한동훈 후보자는 결국 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 절대다수를 비양심에 동조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한동훈 후보자의 양심이 향해야 할 곳은 따로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자의 양심은 자신과 가족의 농지법 위반 의혹, 불법 위장전입, 편법증여 의혹, 부동산 임대 관련 이해충돌 의혹을 향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채널 A사건 관련 핸드폰 비밀번호 사수가 개인 한동훈이 아닌, ‘공직자한동훈의 직업윤리에 맞는 양심적 행위인지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한동훈 후보자는 양심마저도 선택적입니까?

 

한동훈 후보자는 더는 경거망동하지 말고 국회의 입법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법무부장관 후보자로서 검찰 정상화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20224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