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2022 한국포럼 인사말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2022 한국포럼 인사말
□ 일시 : 2022년 4월 26일(화) 오전 9시
□ 장소 :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
■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입니다. ‘2022 한국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한국포럼은 다양한 사회이슈들을 심도 있게 분석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에 깊이 있는 혜안을 제시해왔습니다. 뜻 깊은 자리 마련해주신 송명호 한국일보 회장님, 이영성 사장님,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리에 함께 해주시고 키노트 스피치를 하실 권영세 장관 후보자님 그리고 발제와 토론을 맡으신 많은 분들께 반가운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포럼이 차기정부에 더 나은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기약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차기정부 출범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5년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여야 이견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맞고 있는 지금의 세계는 대전환기로 가고 있습니다. 당장 아직 지나가지 않은 코로나 위기, 그리고 앞으로 닥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또 북한 도발도 계속되고 있어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를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 하는 점도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크라니아 전쟁과 미중 패권은 글로벌 경제에 위기로 이어지고 있고 여기에 우리가 어떻게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느냐의 여부가 달려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기후위기, 인구위기 이런 오래된 난제들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 국민과 함께 분열과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 국민들께서는 일방적인 국정운영이 아닌 정치개혁을 통한 협치를 명령하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민통합은 국정운영의 기본이고 민생 최우선의 가치로 정책을 세워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그 시작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 곁에서 출발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으로서 국민을 위한 일에 적극 협력해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의 관점에서 국민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데 잘못이 있다면, 잘못 간다고 하면 언제라도 비판과 견제의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다가오는 윤석열 정부의 앞으로의 5년, 국민을 위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성공한 정권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2022년 한국포럼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 여러분들께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