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국가비전 보이지 않는 코드 인사, 마이웨이 국정 운영을 선언한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5
  • 게시일 : 2022-04-15 15:41:06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415() 오후 3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가비전 보이지 않는 코드 인사, 마이웨이 국정 운영을 선언한 것입니다

 


어제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발표를 끝으로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18개 장관 인선 발표가 마무리됐습니다.

 

인선 면면을 보면 국민 기대와는 거리가 먼 윤석열 당선인의 마이웨이식 국정 운영을 선언한 인사입니다.

 

첫 내각 구성은 윤석열 정부가 어떤 비전과 목표로 국정을 운영할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대입니다.

 

그러나 국민 통합, 여야 협치는 커녕 균형감과 배려를 전혀 찾을 수 없는 보은인사, 코드인사, 끼리끼리 인사였습니다. 자신의 측근을 전면 배치했고, 학연이나 친분을 바탕으로 발탁했다는 혹평만 남았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능력이 발탁 기준이라고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윤 당선자가 공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얼마나 폭넓게 구하려고 애썼는지 묻고 있습니다.

 

검증기준 또한 알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후보자들에 대해서 의혹과 논란이 쏟아지고 있지만 인수위는 검증기준을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공직과 민간을 오가며 이해충돌 논란에 빠진 후보자들이 부지기수이고, 윤석열 당선자가 가장 강조해온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후보자도 보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통합, 협치, 능력과 인품을 겸비한 사람이 인사의 기준이라고 공언했지만 정작 첫 내각은 잘 아는 사람, 같이 일해본 사람으로 채워졌습니다.

 

인선발표 당시 윤석열 당선자의 뒤에 걸린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라는 글귀는 국민 기만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한 철저한 검증으로 윤석열 당선자가 스스로 허문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되살리고, 독선과 독주의 국정운영을 막겠습니다.

 

20224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