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당선자는 국민의힘 공천을 사천으로 만들려는 것인지 분명하게 답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3
  • 게시일 : 2022-04-15 15:42:32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415() 오후 3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당선자는 국민의힘 공천을 사천으로 만들려는 것인지 분명하게 답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에서 윤심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심을 앞세운 김태흠 의원, 인수위 대변인 출신의 김은혜 의원에 이어 황상무 전 KBS 앵커가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로 공천됐습니다.

 

윤 당선자의 대선 TV토론을 도운 인연으로 황상무 전 앵커가 공천되었다는 것이 논란의 중심입니다.

 

그에 반해 경쟁자였던 김진태 전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지지의사를 표명하지 않아 사실상 홍준표 의원을 지지한 것으로 해석되어 배제됐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황상무 전 KBS 앵커는 강원도지사로 필요한 행정경험이나 경력이 전무한데도 강원도지사 후보로 선정되어 윤심 논란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대구 방문을 두고도 대선 경선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의 대구시장 입성을 막기 위한 행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수위 대변인 출신의 김은혜 의원은 공교롭게도 윤 당선자의 경선 경쟁자인 유승민 전 의원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의 협량함은 차치하더라도 윤석열 당선자의 이름이 국민의힘 공천의 한 복판에 빈번하게 출몰하는 것은 정치 중립 논란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윤석열 당선자가 대한민국 5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뒷전이고 권력 안착에만 골몰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정치 중립 의무를 지는 대통령에 취임할 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는 점을 자각하길 바랍니다.

 

20224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