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당선자는 검찰 독재를 실현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한 것 입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4월 14일(목)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당선자는 검찰 독재를 실현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한 것 입니까?
어제 2차 내각 인선 발표로 확인된 새 정부의 첫 내각은, 윤석열 당선자의 ‘폐쇄적 측근 인사’로 ‘총체적 무능 내각’로 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우려스러운 점은 주요 부처에 윤석열 당선자의 의중을 반영할 복심을 배치했다는 점입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 후보자는 윤 당선자가 가장 아끼는 후배로 충암고 서울대 법대 라인의 주축 중 한명입니다.
검찰을 관할하는 법무부 장관에는 최측근 한동훈을 지명한 것에 이어, 경찰을 관할하는 행안부까지 또 다른 복심으로 불리는 이상민 후보자를 지명한 것입니다.
수사 기관인 검찰과 경찰을 완벽히 장악해서 자신의 뜻대로 칼을 휘두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인 것입니다.
윤 당선자의 측근 인사 횡포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40년 지기 정호영 후보자에 이어, 용산 이전 작업 책임자 김용현의 육사 후배이자 MB 시절 안보정책담당관이었던 이종섭 후보자도 있습니다.
윤석열 시대의 대한민국을 대체 어디로 끌고가려는 것인지 국민의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기어코 검찰 독재를 실현 시키기 위한 밑작업을 하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당선자의 검찰 공화국, 검찰 독재를 반드시 저지하고, 국민의 삶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