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사회적 약자에 공감하는 입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8
  • 게시일 : 2022-04-07 11:31:00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47() 오전 11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더불어민주당은 사회적 약자에 공감하는 입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어제 박홍근 원내대표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의 여러 의원들이 '휠체어 출근 챌린지'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휠체어를 타기 전에 평소 지하철이나 자주 이용하라며 비아냥댑니다. 역시나 다른 사람은 존중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공당 대표의 모습이 맞는지 의아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 대표의 가벼운 발언을 지적합니다. 김종인 전 총괄선대본부장은 이 대표에게 즉흥적인 반응을 자제하라고 충고합니다. 윤상현 의원도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두고 지하철을 막아서면서까지 강경한 시위를 하는지 공정의 의미를 생각해보라며 일갈했습니다.

 

임태희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은 정치인으로서 선을 넘었다는 심각한 평가까지 내리기도 했습니다. 결국 장애당사자인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당대표를 대신하여 무릎 꿇고 사과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무책임한 비난을 멈추기 바랍니다. 자신과 뜻이 다르다고 해서 일방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결코 공당 대표의 모습이 될 수 없습니다. 정치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장애인 권리보장법, 장애인 평생교육법 등을 중점처리법안으로 지정하여, 올해 상반기 본회의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문제에 대해 관련 입법 및 제도 보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도 하루빨리 동참하기를 촉구합니다.

 

아울러 이 대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산적인 정책 경쟁에 나서기를 촉구합니다.

 

 

20224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