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인수위는 안일한 태도를 버리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38
  • 게시일 : 2022-03-31 17:55:07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331() 오후 5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인수위는 안일한 태도를 버리기 바랍니다

 

 

윤석열 인수위가 추경 관련 작업은 인수위에서 하고, 제출은 윤석열 정부 출범하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약 파기입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대선 당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즉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 보상을 위한 50조 추경 역시 변죽만 울리다 취임 이후 제출하겠다니 황당하기만 합니다.

 

특별한 희생을 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약속드린다던 국민과의 약속은 어디 갔습니까?

 

경영상의 어려움과 부채에 짓눌린 자영업자들이 오늘 인수위 앞에서 손실보상 약속을 이행하라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들은 자영업자들의 부채는 2021년 하반기 기준, 이미 900조원에 육박했다며 한탄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언제까지 기다리라고만 할 것입니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운 처지를 외면하고 차일피일 날짜를 미루는 윤석열 인수위의 말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인수위는 하루라도 빨리 추경의 범위와 내용, 재원 마련 방안을 세워 국회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윤석열 인수위가 갈팡질팡 탁상공론을 하고 있는 동안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악소리가 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233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