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드러난 ‘대선 조폭기획설 정황’, 윤석열 선대위와 국민의힘의 정치공작에 대해 즉각 수사할 것을 요구합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드러난 ‘대선 조폭기획설 정황’, 윤석열 선대위와 국민의힘의 정치공작에 대해 즉각 수사할 것을 요구합니다
언론보도를 통해 이재명 전 후보에 대한 ‘조폭연루설’을 제기했던 박철민씨가 행집행정지 기간 사용한 핸드폰이 윤석열 선대위 성남청년본부장 A(35)씨 명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핸드폰 명의자 A씨는 윤석열 선대위 성남청년본부장 역할과 함께 지난 3월 지역단체 대표 자격으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와 관련해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박 씨와는 동네에서 아는 형동생 사이로, 보석으로 풀려난 기간 동안 안 쓰던 휴대전화를 빌려준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박씨가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재수감된 두 달 후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박철민 씨의 ‘편지’와 ‘돈다발 사진’을 들고 이재명 후보의 조폭연루설을 주장합니다.
대선기간 내내 이재명 후보에게 ‘조폭연루설’이란 꼬리표가 따라붙게 했던 김용판 의원의 ‘국감장 폭로’와 박철민 씨의 숨겨진 연결고리를 A씨로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박철민 씨와 윤석열 선대위가 공모해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고 낙선시킬 목적으로 조직적인 정치공작을 벌인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정치공작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을 넘어 국민의 선택권을 교란시킨 헌정질서 문란행위입니다.
윤석열 선대위와 국민의힘의 이재명 후보 조폭연루 기획을 방증하는 유력한 정보가 드러났습니다.
경찰과 사법 당국은 즉각 철저한 수사로 정치공작의 실체와 관련자를 낱낱이 밝힐 것을 엄중하게 요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주권을 침해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 범죄 의혹에 대한 경찰과 사법당국의 대응을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2022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