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회동, 윤석열 당선자에게 부여된 첫 번째 과제이자 책무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67
  • 게시일 : 2022-03-24 16:30:33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324() 오후 42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청와대 회동, 윤석열 당선자에게 부여된 첫 번째 과제이자 책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인께서 직접 판단해달라"며 윤석열 당선자와의 회동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현직 대통령과 만나 대선과정에서 갈라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내는 것이 당선자가 첫번째로 해야할 일입니다.

 

국정과 안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수인계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윤 당선자는 거꾸로 이러저런 조건을 걸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에 장애물을 쌓아왔습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얘기가 아니면 굳이 만날 필요가 없다는 태도 같아 보입니다.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국민께서 부여한 책임을 가벼이 여기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인수위 측은 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공박하고 나섰습니다.

 

이것이 윤석열 당선자의 공식 견해입니까? 국민의 걱정은 들리시지 않는지 묻고 싶습니다.

 

국민통합이 당선자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대통령 직무의 빈틈없는 인수인계는 당선인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국민은 대통령과 당선인 두 분이 아무런 조건 없이 만나서 흉금을 털어놓고 대화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을 위해 당선자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20223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