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계양구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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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3-08 21:38:51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계양구 유세

 

일시 : 202238() 오후 3

장소 : 계산역 6번 출구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인천시민 여러분 민주당 대표 송영길, 계양의 아들 송영길 인사드립니다. 어제 놀라셨죠? 저도 영상을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맞을 때는 뭔지 몰랐는데, 세브란스 의사가 말씀하시기를 키가 커서 살았답니다. 키가 작았으면 위에서 내리쳐서 쓰러졌다는데 때리신 할아버지가 키가 작고 제가 크다 보니 옆면을 빗나가서 뇌출혈이 일어나지 않고 살았습니다. 아직 죽을 때가 안된 것 같습니다. 정말 심려 끼쳐 죄송하고요. 정말 폭력과 혐오와 증오로 나라를 끌어가면 안 되겠지요. 이재명 후보는 통합의 길을 걸었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우리 인류를 지켜오고, 우리 아들, 딸의 마음의 고향인 어머니, 여성들을 위해 큰 박수 쳐주십시오. 모든 세계의 여성들께 세계 여성의날 1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처음으로 여성부를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여성가족부로 확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에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했습니다. 이것을 거꾸로 가려는 세력을 용납할 수 있습니까? 여성 청년과 남성 청년을 대립시키고, 엄마, 아빠와 아들, 딸 세대를 분리시켜서 세대 포위론을 이야기하는 이런 분열의 정치, 증오의 정치는 안 됩니다. 이재명 후보는 통합의 정치를 이야기하고 여성 청년과 남성 청년이 서로를 사랑하고 협력하는, 기회가 풍부한 대한민국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이재명 후보가 절박하게 말한 대로 2, 3표 차로 허인회가 떨어지고 문학진 선배도 떨어졌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헌법에는 동점이 나오면 연장자가 대통령이 되게 돼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 60년생, 이재명 후보 63년생입니다. 안 되겠죠. 한 표, 한 표가 필요합니다. 한 표 부탁합니다.

 

사전투표 하신 분? 여기는 다 하셨겠죠. 안 한 사람들 찾아주십시오. 한 명만 찾아주면 이깁니다. 맞습니까? 내 일곱 시 반까지입니다. 2012년도에 문재인 후보가 오전 투표에서는 1%로 이겼습니다. 그것을 알고 김무성 대표부터 시작해서 당시 한나라당이 비상이 걸려서 전국의 어르신들 버스 동원하고, 조직 동원해서 우리가 이쩜 몇 프로 차이로 지지 않았습니까. 오후에 저버렸습니다. 우리는 오전에 보고 이겼다고 오후에 늘어지게 자다가 져버렸으니 일곱시 반까지 자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전화번호부에 번호 몇백 개, 몇천 개씩 있지 않습니까. 다해서 투표 여부 확인하고 꼭 참여시킬 수 있겠습니까? 꼭 부탁합니다. 정말 송영길이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까지 하고 이재명에게 모든 것을 걸고 정권 교체를 넘어 정치교체를 위해 뛰고 있는데 살려주겠습니까?

 

이재명 후보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흠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습니다. 많이 반성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대통령이라는 것이 성직자를 뽑는 것이 아니고 일꾼을 뽑는 것인데 제가 계속 강조하듯이 지금 필요한 일에 맞는 일꾼을 뽑아야 할 것 아닙니까. 지금 무슨 도둑놈 잡는 대통령이 필요합니까? 그것은 검찰, 경찰 시키면 되지 않겠습니까? 검찰이 하는 일은 국가 사무 중에 1%도 안 됩니다. 맞습니까? 우리 서민의 삶,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을 챙겨야 합니다. 바로 대통령 당선되면 5월달에 바이든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운명을 걸고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게 될 텐데 다리 쩍 벌리고 앉아서 작계 5015’가 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 분을 앉혀놓으면 되겠습니까? 꼭 부탁합니다.

 

일꾼은 평소에 우리 시민의 삶을 책임져서 실적으로 증명된, 성남시장 두 번, 경기도지사로 증명된 분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26년 동안 검사하면서 사실 한 번도 을의 위치에 안 서본 것이지 않습니까. 윤석열 아버님이 연세대 상대 교수, 저의 교수입니다. 제가 연세대 상대 나왔는데, 유동수 의원하고 같이 다닐 때 강의도 같이 들었던 윤기중 연세대 상대 응용통계학과 교수님이 윤석열 후보 아버님 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일본 문부성 장학금을 받아서 히토츠바시 대학을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일본 정부로부터 은혜를 입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60년생 쥐띠인데 그때 연세대 상대 교수 아들이면 금수저라고 할 수지 않습니까. 맞습니까? 그러다가 서울법대를 가서 고시 합격하고 검사가 됐으니 을에 위치에 서본 적이 없지 않습니까. 문재인 대통령한테 잘 보여서 벼락출세해서 검찰총장까지 했는데 어떻게 서민의 삶을 알겠습니까? 안철수 후보도 똑똑하시고 안랩도 만들고, V3도 만들고 컴퓨터 바이러스 분야에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분이지만 거기도 다 서울대 의대를 나온 의사이고, 몇천억 원의 재산을 갖는 금수저가 맞지 않습니까? 금수저들이 연합했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정말 판자촌에 살았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상고를 나와서 대학도 야간대학을 다녔습니다. 서울대 법대, 상대 경제학과 출신들이 경제기획원, 재무부를 장악하고 있는데 상고 나와서 야간대학을 나온 사람이 얼마나 차별 받았겠습니까? 김동연 후보도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 경제부총리까지 올라온 흙수저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금수저 두 분과 흙수저 두 분이 만났는데 여러분 흙수저의 손을 들어주겠습니까

 

심상정 후보가 윤석열 후보한테 마지막 토론회에서 물어보지 않습니까. “한 해에 노동자들이 산재로 얼마나 돌아가시는지 아십니까?”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후보님이 대답을 잘 못 했습니다. 나중에 심상정 후보님이 “1년에 약 2천 명 돌아가신다고가르쳐줬습니다. 실제로는 2,400명이 돌아가십니다. 하루에 여덟 명의 노동자들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생명을 갈아 넣어서 만드는 경제 성장 지속될 수 있겠습니까? OECD 최고의 산재 사망률은 부끄러운 수치입니다. 우리 서민 노동자들은 가진 것이 몸밖에 없습니다. 부동산이 있습니까? 주식이 있습니까? 이 몸 하나뿐인데 손가락 잘리고 장애가 입으면 어떻게 아이들과 가족을 먹여 살릴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은 돈이 없어 중고등학교를 못 다니고 소년 노동자로 취업해서 공장 다니면서 프레스에 왼손이 눌려 장애를 입은 산재 노동자입니다. 눈물 먹은 빵을 먹어보고 살아왔던 이재명이기 때문에 노동자의 생명과 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성남시립병원을 만들려고 하다가 좌절되니 그것을 만들려고 정치를 했다는 것 아닙니까. 저는 입신양명을 하기 위함이 아닌 이재명 후보의 정치를 한 동기가 아주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당이라는 곳은 종합병원이 4개나 있는데 청계천에서 이주해 오신 구도심 광주에는 종합병원이 하나 없습니다. 병원을 한번 만들어보려고 시민과 함께 서명 운동하다가 한나라당이 심의하는 성남시의회에서 47초 만에 조례청구안이 부결되니까 내가 직접 시장이 돼서 이것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2010년 성남시장이 됐고, 2013년도에 성남의료원이 착공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훌륭한 동기를 가지고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경상북도 안동 출신이 당시 군사독재 세력인 경북·대구 출신의 줄을 서서 검사 임용 성적이 되어서 윤석열처럼 검사의 길을 걸었다면 그 실력과 추진력으로 윤석열보다 먼저 검찰총장이 됐을지 모를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맞습니까? 그러나 이재명은 대구·경북 출신이라고 기득권에 줄 서서 지연을 통해 출세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5.18의 진실을 알고 광주 망월동 묘지에 가서 엎드려 쓰러져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반성하고 새롭게 세례를 받듯이 정치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검사의 길을 가지 않고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지금까지 한 길로 걸어왔습니다. 수많은 사람의 눈치를 보고 이 당 저 당 철새처럼 왔다 갔다 할 때 이재명은 한 길로 걸어왔습니다. 조선일보와 신천지에 의해서 수많은 비난의 화살, 가짜뉴스에 고슴도치처럼 화살을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타협하지 않고 여기까지 걸어온 이재명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여러분.

 

윤석열 후보께서 요즘에 말이 많이 거칠어지셨죠? 말이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참모들 말을 안 듣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원희룡 의원이 유시민 작가랑 하는 TV 토론에서 자기 후보의 단점을 하나씩 말하라고 그러니까 윤석열 후보님의 단점은 잘 나가다가 우쭐해져서 말 안 듣고 브레이크 없이 막 나가서 대통령 되면 큰일 나겠다.” 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후보 때 벌써 막 마이크 꺼!” 이러고 발을 올려놓고, 다리 막 벌리고, 여러분 많이 걱정되지 않습니까? 후보 때 저 정도인데 대통령 되면 어쩌겠습니까? 누가 말이나 붙일 수 있겠습니까? 큰일 날 것 같습니다. 뭘 알면 괜찮을 텐데 잘 모르지 않습니까. 왜 모르냐고 했더니 김건희 씨가 답을 해줬습니다. 자기 남편은 바보다.” 맞습니까? 그 사모님이 가장 잘 알지 않습니까. 제 배우자는 송영길은 남편으로서 0점인데 정치인으로서 존경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기자하고 통화하면서 내가 정권을 잡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것을 보고 모두가 깜짝 놀라지 않았습니까? 자기 남편이 당선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정권을 잡는다라는 것이 완전히 진실을 밝힌 것 아니겠습니까? 무서운 말입니다. 대통령 후보가 윤석열인지 김건희인지 알 수가 없게 되지 않았습니까? 그 뒤에 건진 법사하고, 밤마다 신들과 대화를 나눈다는 천공 스승이 있었지 않습니까. 걱정됩니다. 여기 교회 다니시는 분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저도 크리스천입니다. 하나님이 십계명이 무엇입니까?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그랬는데, 크리스천들에게 호소합니다. 여야, 보수, 진보를 떠나서 이런 후보, 이단 신천지 추수꾼 막자고 교회에 써놓고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 것은 무슨 경우입니까? 그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꼭 지켜주시고, 앞으로 나갑시다. 부족한 점은 172석의 민주당이 뒷받침하겠습니다. 여기 경제 전문가이신 유동수 시당위원장 와 계시고, 윤관석 사무총장은 국토위원회 전문가입니다. 홍영표 의원에게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172석의 민주당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시켜 주시면 이재명의 공약을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 다리도 다치고, 머리도 다쳤는데 무슨 액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도 걸리고, 아버님도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간절한 쪽이 이깁니다. 저의 후배이자 판사 출신 변호사, 충청북도 출신의 권 모 변호사가 있는데, 제가 부탁을 했더니 자기가 2번 찍을 사람 50명을 바꿔놓았다고 합니다. 이런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이깁니다. 내일 우리가 이기면 부정선거 논란이 올지 모르니까 그런 말이 안 나오도록 압도적으로 이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합시다, 여러분! 계양에서 최고 득표 만들 수 있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모두 인천에서 최고 득표를 계양구에서 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당 대표 지역구인데 여러분 체면을 챙겨주시겠습니까? 오늘 여기 다 찍은 사람이니까 안 찍은 사람 꼭 찾아주십시오. 저는 이제 광화문으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선거는 오늘 밤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 7시 반에 끝납니다. 알겠습니까?

 

저는 D-311일에 당 대표가 됐습니다. 당 대표가 된 순간부터 39일 저녁 7시 반 출구조사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 당선 확정이라는 화면을 매일매일 상상하면서 D-311일부터 하루하루 세었는데 오늘이 D-1이 됐습니다. 310일이 지났습니다. 여러분, 내일 7시 반에 우리 후보 당선 확정이 안 나오면 얼마나 낙담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전화 한 통 안 해서 지면 얼마나 서운하겠습니까. 알겠습니까? 진짜 3표로 져버리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입니다. 후회가 없도록 오늘부터 내일 7시 반까지 최소한 1명 이상씩 찾아서 이재명 후보 투표하게 해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믿고 광화문으로 올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3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