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위대한 국민의 선택! 이재명입니다!’ 용산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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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3-06 21:28:03

이재명 대통령 후보, ‘위대한 국민의 선택! 이재명입니다!’ 용산 유세

 

일시 : 202236일 오후 7

장소 : 용산역 광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용산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재명 인사 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대한민국의 주권자 여러분, 선거라고 하는 게 물론 이 나라의 향배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는 것이긴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서 한 방향으로 갈 우리 대한민국의 공동체 일원 아닙니까. 선거는 치열하게 치르더라도 전쟁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힘을 만들고 합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기왕이면 축제장으로 갑시다, 여러분, 미래를 얘기합시다, 여러분. 남 헐뜯지 말고 나라를 어떻게 만들지를 얘기합시다, 여러분. 이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이 누굽니까. 바로 우리 위대한 국민들 아니겠습니까. 자주 말씀드리지만,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이 보여도 결국은 위대한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왕조 시대에도 왕이 국민을 두려워했습니다. 백성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고, 왕을 띄우는 것도 백성이요, 왕을 뒤집는 것도 백성이다. 왕은 배요. 백성은 물이다. 하물며 국민주권 국가에서 국민이 정치를 하고, 국민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고, 국민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것이지 무슨 정치인이 정치를 다 하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용산에 왔으니까 우선 용산 얘기부터 조금만 하고 나라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선거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대통령이 되면 용산구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 대한민국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이재명이 다 써놨습니다. 가능하면 다 찾아보고, 가능하면 이웃에도 좀 알려주시고, 전국의 모든 시군구를 다 해놨으니까 시골 사시는 우리 장인어른한테도, 저 멀리서 사시는 우리 어머니한테도 이런 공약으로 그 동네에 잘해준다니까, 이재명 찍으면 우리 삶 좋아진다.” 이렇게 많이 알려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이러시니까 힘 나지 않습니까. 그래도 중요한 것 몇 가지는 대통령 후보가 직접 얘기해놔야 나중에 오리발 못 낼 것 아닙니까. 제일 중요한 것 제가 한두 가지만 직접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경부선 철도 지하화하고 경의중앙선도 가능하면 지하화하는 것이 맞겠죠. 그리고 용산공원을 대한민국의 센트럴 파크로 조성하면 좋겠죠. 여러분, 이런 일, 누가 잘하겠습니까.

 

저 이재명은 대통령이 지배자나 왕이 아니라, 국민의 명을 받아서 국민이 원하는 일을 국민이 맡긴 권력과 국민이 맡긴 예산으로 대신해 주는 일꾼, 대리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가끔 대통령을 왕으로 착각해서 국민을 지배 대상으로 여기거나 쉽게 가짜 뉴스로 조작해서 마구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정치 세력, 그런 사람이 있긴 한데,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 얼마나 위대합니까. 전 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처럼 현명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국가 정책에 제대로 협조하는 국민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됐는데,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에 이렇게 신속하게 선진국으로 발전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이렇게 만든 것 우리 국민의 위대함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 코로나 방역 비난하는 사람 많던데, 코로나 감염병은 원래 방역 기본 원칙이 그렇습니다. 초기에 최대한 막지 않으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합니다. 그래프 누르기라고, 초기에 최대한 버텨서 그래프가 천천히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지금껏 잘 견뎌왔기 때문에 코로나19도 약화되어 속도는 빠르지만 이제 독성이 거의 독감 수준으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전 세계에서 가장 감염률이 적고, 가장 사상자가 적은 이 방역의 성과도 바로 우리 국민의 위대한 협력 덕분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전 세계에 이런 국민이 어디에 있습니까. 마스크 쓰라고 하면 자기가 돈 내서 새벽에 줄 서서 마스크 사 쓰고, 마스크 못 사면 안타깝지만 집에서도 안 나옵니다. 분리수거하라니까 아무 말 안 하고 페트병 헹궈서 상표 떼고, 심지어 노란색 파란색 말고 투명 페트병은 따로 하라니까 아무 소리 없이 응하는 이런 위대한 국민이 전 세계에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이 위대한 국민을 지배 대상으로 여기고, 자기를 왕으로 여기고, 국민을 대리하는 정치, 행정 행위를 마치 무슨 통치 행위니 지배 행위로 착각하는 이런 잘못된 정치 세력들의 생각, 이번 39일에 확실하게 뜯어고쳐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정치적 후광도, 조직도, 돈도 없는 외로운 정치인이었지만 결국은 우리 국민의 위대함으로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결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 국가가 바라는, 우리 국민이 진정 소망하는 더 유능한 정부, 더 앞서가는 나라 그리고 희망이 있는 행복한 나라 만들도록 여러분께서 기회를 주실 것이라고 믿는데 맞습니까, 여러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 위대한 국민이 39일에 과거로 퇴행하도록 방치할 것으로 믿지 않습니다. 310일에는 과거로 가는 문과 미래로 희망으로 가는 길, 이 두 가지 문 중에서 미래로 가는 문을 여러분들이, 우리 국민께서 확실하게 열어제칠 것이라 믿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우리가 20명 모이는 동창회도 회장이 유능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어야 잘 되지, 책임감 없고 무능하고 전화도 잘 안 하고 회비 관리도 못 하면 동창회 깨집니다. 그렇죠. 그런데 하물며 5,200만이 사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의 미래를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책임한 사람들이 맡으면 과연 이 나라가 흥하겠습니까, 망하겠습니까. 그런 길로 우리 국민이 가게 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유능하게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고, 국민을 통합하고, 전쟁이 아니라 평화의 길로 함께 갈 유능한 준비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국가가 해야 할 일이 중요한 게 몇 가지 있는데, 첫째는 재난, 질병, 재해 그리고 전쟁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우리 국가 공동체를 유지, 존속시키는 것입니다. 바로 안보, 중요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 안보는 우리의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왜곡하거나 악용되거나 그래서는 안 됩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긴장을 고조시키거나, 전쟁의 위기를 심화시키거나 한반도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국민께서 확실하게 심판해 주시겠지요.

 

두 번째, 공정한 질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사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꾸려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면 규칙이 필요하고 그 규칙은 우리 모두의 합의이기 때문에 모두가 지켜야 하고, 규칙을 어겨서는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결코 손실이 아니라고 믿어지는 사회,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나는 위반해도 되고, 다른 사람은 하면 안 되고, 나와 가깝고 관계있는 사람들은 규칙 어기며 돈 벌어도 괜찮고, 다른 사람은 티끌이라도 잘못하면 탈탈 털어서 가혹한 제재를 가하는 것 결코 공정하지 않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이 불합리한 사회에서 정말로 많은 피해를 입고 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분, 최소한 우리 다음 세대들, 아니 310일부터는 더 공정한 세상에서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가 조작해서 천만 주식 투자자들 피눈물 흘리게 하는 것, 부동산 투기에서 많은 사람 절망하게 하는 것, 제가 확실히 정리해서 공정한 나라, 그리고 희망 있는 사회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또 중요한 게 있지 않습니까? 민생,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생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먹고 사는 문제, 경제 아닙니까. 여러분, 동막골 영화 보셨죠. 인민군 장교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너무 동네가 행복한 것을 보고 비결을 물어봤습니다. 자기는 데리고 다니는 인민군 몇 명도 통솔이 안 돼서 그 모양인데 이 동네는 이렇게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지 슬쩍 물어본 것 아니겠습니까. 툇마루에 앉아서 나이 드신 이장한테 슬쩍 동무, 왜 이리 인기가 좋아?” 그랬더니 우리 이장께서 그냥 무심하게 쳐다보고 하늘을 보면서 뭘 많이 먹여야지.” 여러분, 저는 동막골 영화 최고의 장면이 이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를 살리고, 성장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경제를 만들어서 우리 청년들도 기회 부족 때문에, 일자리 부족 때문에 서로 남녀로 편 갈라 싸우고, 지방 수도권 서로 나눠 싸우는 이런 참담한 환경을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

 

국가 경제가 성장하려면 대통령이, 리더가 경제도 알고, 방향도 제시하고, 필요하면 국가 투자도 하고 교육 개혁도 하고 기초과학, 첨단 과학기술에 정부가 대대적으로 투자해서 우리 기업들이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신속하게 산업 전환을 해내고 새로운 산업에 진출하고 그래서 좋은 일자리 만들고, 기업도 성장하고, 국가 경제도 성장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가장 핵심은 바로 리더의 몫이다. 대통령의 몫이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리더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것입니다.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책임해도 사람 잘 쓰면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잘 쓸 능력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러분, 국가를 운영하는 것은 배를 운영하는 것과 같습니다. 선장이 방향을 알아야지요. 되는대로 가면 되겠습니까. 작은 파도를 보고도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읽을 수 있어야 하고, 하늘만 쳐다보고도 동서남북 방향을 가려서,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를 정확하게 알고 높은 파도를 이겨내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목적지에 다다르게 하는 것은 바로 선장의 능력이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우리가 주가지수 5천 포인트, 국민소득 5만 불, 세계 5대 경제 강국 못할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냐? 우리가 어떻게 남들을 앞서냐?” 이런 열패주의적인, 사대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이 나라를 선도국가로, 세계를 이끄는 나라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준비된 대통령, 대한민국을 세계 5강의 경제 강국으로 만들어낼 준비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먹고 사는 경제 문제 중요하다고 했는데, 경제는 안정과 자유로움 속에서 성장하는 묘한 동물입니다. 똑같은 기업이 한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주가가 60%밖에 인정을 못 받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이유가 뭐겠습니까? 바로 휴전선에서 남북이 대치하고, 혹시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깎인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더 평화롭게, 더 안정적으로 한반도를 만들어내고, 전쟁의 위협을 100만 분의 1이 아니라 1천만 분의 1, 아니 1억분의 1로 낮춰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그런데 거기다 대고 상대방을 자극해서 흥분시키고, 미국의 조야에서 한반도에 위기가 다시 올 것 같아 불안정해진다. 북한을 너무 자극해서 군사 충돌이 발생할 것 같다. 미국 국익에도 도움이 안 된다.” 오죽하면 다른 나라에서 이런 걱정을 하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평화가 곧 밥이고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한반도를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남북관계 잘 만들어서 평화적으로 함께 공존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을 단순하게 보면 싸워서 이기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이미 군사력 세계 6위입니다. 저고도 미사일 방어망을 만들어서 아랍에미리트에 4조 원 받고 팔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더 팔 수 있겠지요. 경제력이 세계 10대 강국인데, 자꾸 상대방 자극해서 한반도가 불안하게 하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말씀드린 것처럼 경제는 안정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전쟁의 위기가 커지고 한반도가 불안하게 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심화되고 투자자 철수하고 외국에 돈 빌릴 때 이자 더 줘야 합니다. 한반도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쟁 없는 평화를 만들 대통령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일입니다. 대통령은 국가의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역량도 한정적입니다. 무한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인재를 열심히 찾아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씀드린 것처럼, 대통령은 모두를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51%의 최종결정권만 가지고, 나머지 49%는 다양하게 나눠서 좋은 인재고 좋은 정책이라면 네 편, 내 편, 김대중 정책, 박정희 정책 가릴 것 없고, 누구 편 소속, 이쪽 소속, 저쪽 소속 가릴 것 없습니다. 국가가 가지고 있는 지혜와 역량을 다 모아서,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국가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만드는 국민 내각, 실용적인 통합정부 만들어야 합니다. 과연 이 통합의 정부, 통합의 미래를 만들 사람이 누굽니까, 여러분.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하면서도 편 가르지 않았습니다. 네 편 내 편 없이, 전임 시장이 임명한 사람도 유능하면 그대로 써서 훨씬 더 많은 성과를 내게 했습니다. 그래서 성과 때문에 우리 시민들, 도민들이 리뷰 잘 써줘서 제가 여기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편 가르지 않고 통합의 정부를 통해서 우리 국가의 인적, 물적 역량을 다 모아서, 각자 특장점이 있는 곳에서 능력 발휘하고 선의의 경쟁하고 그래서 결과가 좋으면 51%의 컨트롤 권한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 잘했다고 칭찬할 것 아닙니까. 그게 바로 정치 아닙니까, 여러분.

 

이렇게 하려면 한 가지 꼭 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국민도 준비돼 있고 역량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딱 하나 부족한 게, 정치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발목 잡기, 차악 경쟁을 하는 정치 구조입니다, 여러분. 당이 두 개밖에 없어서 둘 중 하나를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해야 하니까, 내가 열심히 해서 성과 내는 것보다는 상대방 발목 잡아서 실패하게 하고, 상대방이 실패해서 국민 고통스럽게 하고, 국민한테 비난받으면 나한테 기회가 오더라. 그래서 발목을 잡는 것이 능사가 됐습니다, 여러분. 이런 정치 고쳐야 합니다. 이것을 고치려면 선거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선거제도를 바꿔서 10% 지지받는 세력은 10% 의석 가지고 국가 경영에도 10%는 참여해야죠. 비례대표제 확대하고 위성정당 못하게 해야죠. 결선 투표도 받아들여야 짬짜미 안 하고 국민이 선택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차악을 고르는 나쁜 정권교체 말고, 국민의 삶이 더 개선되도록 선의의 경쟁을 하는 진정한 정치교체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거, 누가 잘할 것 같습니까. 여러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정치 개혁을 통한 정치교체, 이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 자원들이 오로지 국가 발전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다 발휘되는 통합의 정부, 제가 가졌던 이 오래된 꿈을 여러분이 기회를 주시면 이번에 확실하게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5년 또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서 개헌하면 4년 국가 경영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정치인들이 인정받고 좋은 정치 세력이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정치교체, 통합정부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데,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310일 이후 우리와 우리 다음 세대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그런 때가 옵니다.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여러분 윤석열,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것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권자이자 주인으로서 여러분 스스로의 운명을 위해, 이 나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윤석열과 이재명을 도구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누가 도구로 훨씬 유용합니까, 여러분. 여러분을 믿습니다. 국민을 믿습니다. 역사를 믿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39일을 넘어서서 310일에 새롭게 열릴 희망의 세상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 함께 가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23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