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경기 안양시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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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3-06 14:47:12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경기 안양시 유세

 

일시 : 202236() 오전 11

장소 : 범계역사거리 백약국 앞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세요. 송영길입니다. 3일 남았습니다. 안양시민 여러분,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안양을 위해 이재명! 부탁합니다. 지금도 울진과 삼척에 불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헬기 50대가 동원되는데 부족합니다. 신속한 진화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어제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됐는데 마지막 날 코로나 확진자를 상대로 한 투표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했습니다. 행안부 장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게 오늘 아침 전화해서 강력하게 시정을 촉구하고, 39일 본 선거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전투표 하신 분 한번 손 들어보십시오.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MBN 출연하고 왔는데 보셨습니까? 3일 남았는데 두 가지 약속을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문재인 정부가 잘한 것도 많은데 가장 부족한 것이 부동산 문제였기에 우리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부동산 공급대책을 확실하게 하겠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311만 호의 부동산 공급대책과 함께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완화, 리모델링에 대한 완화, 용적률을 500%로 인상하되 세입자한테 우선 입주권을 주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내곡동에 65만 평을 개발해서 5만 호의 청년 신혼부부 주택 공급과 함께 개포동 구룡마을을 개발해서 12천 호를 제공하겠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저희의 발표를 국민의힘도 따라오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차이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재명 후보의 새로운 재건축 전환은 지금까지 없었던 방식입니다. 아파트를 재건축할 때 거기에 살고 계시는 세입자들에게 우선 분양권을 줌으로써 재건축을 위해 세입자들이 쫓겨나지 않는 재건축을 하겠다는 것이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어떻게 이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냐? 200%가 되는 용적률을 500%로 하게 되면 최소한 물량이 2배로 늘어납니다. 보통 수도권 아파트의 약 50%는 세입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2배로 늘어나면서 약 100% 늘어난 물량 중에 50%를 먼저 세입자들에게 제공하고, 나머지 50%는 일반 청약에 따라 분양합니다. 두 번째는, 돈이 없더라도 10%의 집값만 있으면 10년 동안 저렴하게 살다가 10년 뒤에 확정 분양가로 보장받을 수 있는 누구나 집프로젝트를 이재명 후보의 공약으로 채택해서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윤석열 후보가 공약하면 실현될지 안 될지 불확실합니다. 국회가 입법으로 그것을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저와 민병덕 의원을 포함한 172석의 의석으로 이재명 후보의 약속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이제 시간이 3일 남아 있는데 가장 중요한 대통령을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어떤 일꾼을 뽑을 것이냐? 지금 우리 집안에 가장 필요한 일을 잘 처리할 일꾼을 뽑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일꾼은 우리 대한민국 공동체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할 능력이 준비된 일꾼일 것입니다.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 핵 문제와 한반도 전쟁 위기도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잘 관리할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국회의원도 안 해봤고, 당내 주류도 아니었고, 어떻게 보면 견제받던 변방의 광역자치단체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의 뜻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코로나 위기, 기후 변화의 위기, 남북관계 위기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위기 해결의 총사령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집권 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안양시민 여러분도 세 번에 걸친 법정 TV 토론과 두 번의 토론 총 다섯 번의 TV 토론을 보셨는데, 다 보셨습니까? TV 토론 보면서 왜 윤석열 후보가 그렇게 TV 토론을 안 하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셨지 않습니까. 그렇게 뭘 모르니까 말입니다. 이번에 이재명 후보가 타임지 인터뷰 한 기사 보셨죠? 역대 대통령 후보 중 타임지가 인터뷰 한 사람마다 다 당선이 됐습니다. 5년 전에 선거를 얼마 앞두고 타임지 표지 인물로 강력한 이미지의 문재인 후보 얼굴이 실리면서 “The Negotiator, 협상가라는 제목이 붙어서 발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중도적인 시민께서 미국이 인정한 후보구나이런 평가를 하게 됐는데 이번에도 유사하게 타임지가 이재명 후보만 인터뷰했습니다. 알고 계시죠? 윤석열 후보를 왜 안 했는지 아십니까? 그쪽에서 안 하겠다고 해서 안 했답니다. 참 이해가 안 됩니다.

 

세계적인 잡지인 타임지가 우리 이재명 후보를 인터뷰했다는 것은 이재명 후보가 국제적으로도 평가받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민의 힘에서는 광고를 줬으니까 하지 않았느냐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세계적인 잡지인 타임지의 명예를 훼손하는 이런 말을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제적으로 평가받고 있고, 우리 국민께 여론조사를 해보면 경제를 잘 살릴 사람, 코로나를 잘 해결할 사람으로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해 주십시오. 일 잘하는 후보, 일꾼은 1번 아니겠습니까. 1번 이재명 부탁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사전투표 하루를 앞두고 윤석열 후보와 새벽에 갑자기 단일화를 했습니다. 이상돈 교수께서는 정치적 패륜이라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김동연 후보도 단일화했는데 무슨 내로남불이냐이런 비판을 합니다. 그런데 김동연 후보는 대선후보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기본적인 장점을 계승한다는 우리와 입장이 다르지 않았고, 이재명 후보와의 정책적 유사함을 찾기 위해 노력해서 두 분이 별도로 TV 토론까지 했기에 모든 국민으로부터 두 사람의 단일화는 당연한 것이라고 인정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 직전까지 주술처럼 정권교체만 외치다가 나라가 어디로 갈지 알지 못하는 자격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앉혔다가는 1년 안에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일이 나올 것이다. 나라를 망하게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본인의 선거운동원 두 분이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끝까지 완주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안일화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 아니면 단일화는 없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했던 분이 아무런 절차가 없이 선거를 하루 앞두고, 그것도 장제원 씨 누나 집에서 새벽 2시에 이런 합의를 했기에 국민은 배신감을 느끼고 충격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놀랐던 것이,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TV 토론하기 전에 이미 합의됐다는 것 아닙니까. 그 화답의 표시로 빨간 넥타이를 같이 매고 왔다는 것입니다. 3TV 토론 전에 합의해 놓고 TV 토론에 나온 것은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그날 둘 다 빨간 넥타이 맨 것도 이상했지만, 윤석열 후보께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해야 할 말을 안철수 후보한테 질문하니까 안철수 후보가 평소 같았으면 왜 그 질문을 이재명 후보가 해야지 저한테 하십니까?” 이렇게 답변해야 하는데 그날은 윤석열 후보 질문에 맞장구를 쳐줬습니다. 참 비겁한 반칙이라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비겁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반칙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께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민이 정치를 이끌고 간다.”고 말했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국민께서 사전투표를 통해서 대답해주고 있습니다. 39일 투표를 통해서 국민께서 정치를 바로 잡아주실 것으로 생각하는데, 안양시민 여러분 같이 동참해 주시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우리 안양시를 잘 이끌어주신 우리 최대호 시장, 민병덕 국회의원. 우리 민병덕 의원은 너무 일을 잘해서 제가 우리 당의 조직부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민병덕 의원,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민병덕 의원이 저와 함께 누구나 집프로젝트, 재건축, 리모델링, 용적률 500%를 두고 안양시민과 수도권 주민의 주거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서 같이 일해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 약속은 말씀드린 대로 정치 개혁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지지자를 배신하고, 윤석열에게 항복하고, 정치적으로 야합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그와 상관없이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 3의 정치를 바랐던 분들, 이재명도 싫고 윤석열도 싫다고 하는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3 후보들이 윤석열 후보가 하는 단일화 압력에, 사표 방지 심리에 억압받지 않도록 자유로운 피선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통령 결선투표제와 함께 위성정당 금지법안, 기초·광역의원의 광역 선거구 개혁을 통한 소수 정당의 참여 확대, 국회의원의 비례대표제 확대를 통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그리고 국회 추천 총리제를 통해 대통령 권력을 분산하고 감사원을 국회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1년 안에 헌법 개정을 통해 제대로 된 견제와 균형이 살아 있는 정치교체를 하기 위해 뛰겠습니다.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를 위한 새로의 기회입니다. 제가 5선 국회의원으로 지금까지 22년 정치를 해왔지만, 당선 유력한 후보가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고 책임 총리제를 수용하고, 연동형 비례대표를 비롯해 감사원을 대통령 직속에서 국회로 옮기고, 1년 안에 헌법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한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처음입니다.

 

부동산 공급 확대와 정치교체, 그동안 부동산 공급은 수많은 정권이 부동산 공급을 해왔지만 금융 대책이 뒤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공급해도 서민들은 현금이 없으면, 현금 부자들이 다 쓸어갑니다. LTV 50%까지면 서민들은 현금이 부족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이재명은 바르게 할 것입니다. 공급대책 플러스 확실한 금융 대책을 결합해서, 돈이 없는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들이 생애 첫 구입에 LTV 90%를 보장해주는 동시에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통해서 집값의 10%만 내면 자기 집을 10년 안에 가질 수 있도록 금융 대책을 병행할 것입니다. 이것이 국민의힘은 생각할 수 없는 이재명, 민주당의 부동산 공급대책인 것입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과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 기호 1번 이재명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저와 민병덕 의원, 172석의 민주당이 뒷받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3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