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합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6일(일) 오전 9시 5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합니다
울진과 삼척의 산불이 진압되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3일째입니다.
더구나 강풍으로 산불이 다시 남하하며 울진읍 인근까지 바짝 다가섰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소방 당국은 더욱 만전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6시경까지의 피해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의 산림피해는 1만 3626헥타르(ha)이며, 382개의 시설이 소실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강풍, 건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이 커 더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대피한 주민들은 4,303가구 7,018명이며, 임시주거시설 26개소에 나눠 대피 중입니다. 추가 대피령까지 내려져 주민의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4일 강원과 경북 지역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재민의 고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합니다.
정부는 해당 지역에 피해지원이 지체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전폭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