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서울 서초구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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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3-05 19:11:01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서울 서초구 유세

 

일시 : 202235() 오후 3

장소 : 고속터미널역 8-2번 출구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서울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대표 송영길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강원도 삼척과 울진, 그리고 강릉에서 산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불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소방공무원과 많은 공직자, 도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걱정이 큰데 빨리 화재가 진압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 이재명 후보께서도 현장에 가서 많은 이재민을 위로하고 왔습니다. 저도 아침에 삼척 시장과도 통화를 하고 챙기고 있는데 산불이 빨리 잡히기를 기원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산불이 왜 이렇게 빈번하게 일어날까요? 지금 겨울 가뭄입니다. 강우량이 예전에 비해 10%밖에 안 돼서 모든 산이 다 바싹바싹 말라서 거의 화약고처럼 되어 있습니다. 바로 여기 구룡마을도 불이 나서 우면산 일대가 탔습니다. 이런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오스트레일리아는 완전히 불바다여서 캥거루들이 다 죽었습니다. 예쁜 코알라들이 다 불에 타 죽었습니다. 북극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얼마 전에 코로나에 걸려서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고 왔습니다. 우리 체온이 36.5도인데 1.5도가 올라 38도가 되면 우리가 음식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구도 지금 온도가 오르고 있습니다. 지구 온도가 1.5도 오르게 되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생물이 멸종하고 점점 더 인간 문명이 위협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 1.5도가 거의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세계의 지도자들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탄소 중립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시죠, 문재인 대통령도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선포했고, 2030년까지 NDC 중간 목표로 CO2 배출가스를 지금보다 40% 낮추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렇듯 세계 모든 지도자에 지구 온난화 방지, 기후 변화 방지가 핵심 과제, 핵심 화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이 기후 변화 문제를 당연히 알고, 탄소 중심의 경제를 어떻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바꿔야 할지 연구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당연합니다. 그러지 않겠어요. 이정근 위원장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얼마 전 TV 토론을 보셨을 겁니다. 대통령 후보들이 TV 토론을 네 번을 했습니다. TV 토론을 보면서 윤석열 후보가 왜 그렇게 TV 토론을 안 하려고 발버둥 쳤는지 이해가 되셨습니까. 저도 참 깜짝 놀랐는데, “RE100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그랬어요. “장학 퀴즈도 아니고 말이야 모를 수도 있지그렇게 이야기하고 국민의힘도 모를 수 있지그러는데 일반인은 모를 수가 있겠죠. 그러나 대통령 후보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RE100’은 몰라서는 안 되는 개념입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기후변화 문제가 모두 화두이고, RE라는 것은 리뉴어블 에너지(Renewable Energy), 즉 재생에너지를 100% 쓰는 제품만 탄소세를 물리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쓰지 않고 화석에너지를 쓴 제품은 탄소세를 매기겠다고 유럽연합이 이미 발표해서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한국 경제가 이렇게 석탄과 가스에 의존하는 화석 연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게 이미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이번에 취임할 대통령의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은 전혀 ‘RE100’이 뭔지도 모르고 ‘EU 텍소노미가 뭔지도 모릅니다.

 

엊그저께 3TV 토론 때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물어봤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세계 일곱 번째 기후 악당으로 1년에 75천만 톤 CO를 하늘에 퍼붓고 있습니다. 하늘에 쓰레기를 75천만 톤을 퍼붓고 있어서 유럽연합이나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기후 악당이라고 그럽니다. 부끄러운 이름입니다. 배출 원인이 전기 생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철수 후보가 확실히 공부를 많이 했던데, 전기 생산량은 한 20~30%에 불과합니다. 건물과 제철, 제조업에서도 다 CO가 발생하는데 그중에 CO배출의 거의 12%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제철 산업입니다. 포항제철 한 군데만 약 9천만 톤, 현대제철까지 다 합하면 우리나라 철강산업이 1년에 13천만 톤 이상의 CO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막는 방법이 무엇이냐? 코크스를 사용하지 않고 수소 환원 제철법을 쓰는 것입니다. 수소 환원 제철법은 우리 당 초선 의원들도 다 알고 있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는 전혀 몰랐습니다.

 

윤 후보가 모르는 것이 한두 가지입니까.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앞으로 앱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앱으로 일손을 구하는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 들으셨죠. 10년 전부터 하는 것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가 예술고, 과학고, 영재고로 분류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미 분류되고 있습니다. 주택이 없어서 청약 통장을 안 들었다고 그럽니다.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산업 재해로 노동자들이 얼마나 죽습니까?” 심상정 후보가 물어보니까 모릅니다.” 어지간한 숫자도, 아예 개념도 없습니다. 여러분, 1년에 우리 노동자들이 산업 재해로 24백 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8명이 죽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OECD에서 가장 부끄러운 숫자입니다. 노동자들이 하루에 여덟 명씩 산재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서민들은 재산도 없고 몸뚱이 하나가 자기의 재산입니다. 이 재산인 손가락이 잘리고, 손목이 잘리고 쇳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노동자가 하루에 8명입니다. OECD 최고이고, 부끄러운 숫자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이 부끄러운 숫자를 낮출 것인지 고민하고 대안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 이상 노동자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경제 성장은 지속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년 노동자로 프레스에 눌려 왼손에 장애를 입은 산재 노동자 이재명, 그는 서민과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스스로 장애를 갖는 산재 소년 노동자로서 산재 없는 세상, 노동자들의 생명이 존중되는 세상, 여성의 인권이 존중되고 구조적인 성차별과 폭력으로부터 여성을 안전하게 만들고자 하는 대한민국을 고민하고 있는데 맞습니까, 여러분. 처음에는 여성에 대한 구조적 불평등이 없다.”고 이야기한 것 아니에요. 세계 여성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 여성들 표가 계속 떨어지니까 다급해서 이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 준비 안 된 후보라는 것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저런 후보가 저렇게 지지도가 높은 것은 제가 항상 말씀하듯이 저희가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반성하고, 정말 윤석열 같은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을 반성하고, 저렇게 흠이 많은 분이 아직도 지지도가 나오는 것도 반성합니다. 그러나 반성할 것은 하고, 고칠 것은 고치되 잘한 것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이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민주공화국의 수도 서울 시민들이 윤석열을 찍어준다는 것은 제가 상상하기 어려운데, 여러분 상상이 됩니까? 국제사회의 창피 아닙니까. 진짜 어지간해야 말을 하죠. 윤석열 후보의 말이 거칠어지고 있는데, 어제오늘 뉴스에 보니까 충청도에 가서 운동권 출신들이 벼슬이 욕심이 강하고 돈 욕심이 강해서 부패하고 타락하고 있다.”고 공격하는데 그런 사람도 있을 수가 있겠죠. 그런데 윤석열 후보님, 민주당 대표 송영길 운동권 출신인데 제가 당신처럼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변호사를 하고 인천시장을 하고 5선 국회의원을 했지만 지금도 스물네 평짜리 전세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코바나컨텐츠가 매번 적자라고 말하는 당신의 부인 김건희 씨는 어떻게 200만 원 월급밖에 안 받고 20년 적자에 건보료도 조금밖에 안 내는 양반이 69억의 재산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까. 여러분, 해명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후보님의 장모님 되시는 최은순 씨는 어쩌다가 그렇게 전국 24군데 19만 평의 부동산을 투기할 수가 있습니까. 이해됩니까, 여러분? 그동안 검사 사위 덕분에 수사도 안 받았습니다. 이것이 공정한 사회입니까? 윤석열 후보의 말을 인용하자면 어이가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께서 입만 열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서 나왔다.”, 국민의힘 태극기 부대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정부가 자유민주주의를 해쳤습니까, 여러분?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분입니다. 자유민주주의 핵심이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입니다. 주식 시장이 자본주의의 꽃인 것 아시죠. 주식 시장이라는 것이 네덜란드 사람들이 만든 제도인데 개미들이 적은 돈을 모아서 거대한 자본을 만들어 그 힘으로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경이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의 꽃은 바로 주식회사에 있습니다. 주식회사가 가능하려면 투명한 주식 시장을 통해 개미들이 푼돈 모아서 거대 자본을 만들고, 대주주가 권한을 남용해서 소수 주주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선진 자본주의입니다. 그래서 주식 시장의 공매도 금지를 비롯해서 통정매매, 주가 조작을 철저히 단속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자기 부인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을 수차례 해서 수억의 돈을 벌었다는데,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우리 자본주의 사이에서 우리 서민들의 중요한 재산 포트폴리오 2개가 바로 부동산과 주식입니다. 부동산, 주식이 바로 자본주의의 핵심이고, 중심 아닙니까. 재산의 형태가 크게 말해서 채권과 주식, 그다음에 부동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장모는 통장 잔고를 위조해서 부동산 투기를 해서 지금 구속됐다가 나와서 재판받고 있습니다. 그 부인은 도이스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주식 시장을 교란시킨 범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지금 장모와 부인이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교란시키는 범죄 행위자가 아닙니까, 맞죠.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집안 단속부터 하십시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지만, 이재명 후보 형수 욕설 정말 이재명 후보 수차례 반성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된 계기가 뭡니까. 7남매가 있는데 성남시장 두 번, 경기도지사 한 번 하면서 자기 여동생 화장실 청소부로 일하고 요쿠르트 팔고 형들 다 광부로 일하고 있는데 단 한 명도 경기도나 성남시 관련 회사에 취직시켜준 적이 없습니다. 자기 형제간조차도 철저히 인사 문제의 청탁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니까, 바로 위의 형이 이재명에 대한 시기, 질투 때문에 이재명 낙선 운동을 하고, 박사모 대표가 되고, 자기 동생을 욕하고 다니고, 엄마한테 행패 부렸죠. 그래서 나온 것이지만 물론 그것도 잘못했죠. 이재명 후보가 수차례 아픈 가정의 일을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그 경위를 보면 철저하게 친인척 비리를 막기 위해서 했던 부산물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는 검사 사위 백으로 동업자만 구속되고, 장모는 구속도 안 되고 그동안 부동산 투기했습니다. 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되겠습니까.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마지막 토론회 때 이재명 후보가 얼마나 화가 났겠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일개 기초자치단체장인 성남시장이 돈을 먹었으면 박근혜, 이명박 정부에서 살려줬겠습니까. 우병우 검찰이 살려줬겠습니까. 김만배 녹취록에 우병우에 오더 떨어졌다. 이재명이 잡아넣으라이렇게 왔는데 살려뒀겠어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도 인천시장 해봤지만, 성남시장이 부정에 관련됐으면 박근혜 정권하고 맞서 싸우느라고 광화문에 텐트 쳐놓고 10일 동안 단식 투쟁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참모들이 대장동 이야기 하지 마라고 해도 TV 토론 가면 자기가 억울하니까 마지막 날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한테 대통령 누가 되더라도 특검하자,”그랬더니 윤석열 후보가 말을 못 했죠. 두 번, 세 번 물어도 말을 못 하니 야 저 사람이 진짜 범인이다.” 이런 느낌이 드는데 맞습니까.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과 박영수라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여러분, 대선 끝나면 오늘 말을 꼭 기억해서, 특검 반드시 통과시켜서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누가 대통령이 당선됐든 확실하게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그래야 정의가 바로 섭니다.

 

윤석열 후보가 가는 데마다 우리를 비판하고 다니는데 저는 홍준표 후보 말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 홍준표 후보가 면후심흑(面厚心黑)”이라고 그랬는데 기억나세요. “얼굴이 두껍고 마음이 시커먼 사람이 윤석열이다.” 제 말이 아닙니다. 홍준표 말입니다. 언제 한번 전화했더니 홍준표 후보가 지난번 경선 때 윤석열이 여주지청장 할 때 장모가 양평에 부동산 투기를 많이 해 먹었다. 철저히 조사가 필요하다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홍준표 의원 말이 맞다고 봅니다. 여야를 불문하고 반드시 규명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여러분 맞습니까. 윤석열 이 양반이 선거를 완전히 대장동하고 정권 교체두 가지를 가지고 치르고 있잖아요. 맞습니까.

 

미래는 몰라 경제도 몰라 민생도 몰라 외교 국방도 모르겠어요. 작계5015가 뭔지 모르겠어요. 작전계획 5015가 선제타격 개념이 들어가 있는 곳입니다. 작계 5015가 선제타격 개념이 들어가 있는 거죠. 선제타격 운운하려면 작계5015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맞습니까. 국군 통수권자가 될 사람이잖아요. 몰라요. 군대도 안 갔다 왔습니다. 군대에 안 갈 수도 있는데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덩치는 저만큼 산 만해서 어퍼컷을 먹이고 다니던데 말이죠. 왜 안 갔을까요? 눈이 안 맞아서 총을 못 쏜다는데 어떻게 당구 500을 칩니까? 당구 500 아무나 못 칩니다. 부동시가 있어서는 할 수가 없어요. 더구나 부동시가 있으면 안경 안 쓰고는 법조문 읽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미래를 봅시다. 경제 정말 모릅니다. 신병 입대해서 논산훈련소 나와서 한 8개월 근무한 이병, 일등병한테 사단장을 시키면 사단을 이끌 수 있습니까, 여러분? 8개월짜리 일등병한테 사단장 시키면 사단 이끌 수가 없죠. 평생 검사만 하던 양반이 정치한 지 8개월밖에 안 됐는데 대통령을 시키면 어떻게 끌고 가겠습니까. 그것도 여소야대, 105석을 가지고 172석의 야당을 어떻게 끌고 가겠어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내가 식물 대통령 되겠다고 그랬더니, 야당이 저한테 , 송영길이가 그러면 윤석열이 되면 모든 걸 방해하고 못하게 하겠다는 거냐라고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그것 아닙니까, 여러분? 국민의힘이 한 번이라도 민생 살리기에 제대로 동의한 적 있어요. 참 웃긴 양반들입니다. 윤석열이 되지도 않겠지만, 국민의힘이 하던 식 반만 하더라도 정부가 마비됩니다. 국민의힘, 정신 차리세요. 추경부터 민생을 위해서 도와준 적이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사전투표 독려하면서 민주주의라는 단어 썼다고 민주당 도와주냐고 공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번 대선 끝나면 5월달에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다는데, 바이든 대통령과 이런 사람과 만나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국제사회에 창피당하겠죠. 아무것도 할 줄 모릅니다. 정말 부탁합니다. 우리 이재명 도와주십시오. 맞습니까, 여러분. 부탁합니다.

 

안철수 후보님, 둘이 단일화해서 기쁜 표정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사람처럼 표정이 말이 아니더라고요.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로 끌려가는 그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서 불쌍해 죽겠더라고요. 얼굴색이 너무 어두워요. 그렇죠? 자기도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해서 편지를 썼습니다. 정성 들여 편지를 써서 제가 한번 다 읽어봤습니다. 자기는 비록 여기까지이지만 자신의 꿈, 다당제의 꿈, 결선투표 도입, 이런 꿈은 버리지 않겠다고 썼는데 나는 모순이라고 보고, 그러려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더라도 합당은 하지 말아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국민의당은 지키고 있어야 할 것 아니겠어요. 왜 합당했을까요? 그동안 대통령 선거 비용 쓴 그 돈 국민의힘에다 떠넘기려고 합당했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안랩 주가 때문에 합당했다는 것입니까. 결국 돈 문제 때문에 합당한 것이냐 이런 의혹이 나오잖아요. 왜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입니까. 10년 동안 해왔던 정치가 이렇게 부끄럽게 굴복을 해야 하는 것인가, 마음이 아파서 제가 오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이재명이도 싫고 윤석열도 싫고 그래도 안철수 찍어야 하겠다는 국민들을 왜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 그분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철수 후보가 비록 그쪽으로 가셨지만, 민주당은 제2의 안철수, 3의 안철수가 저렇게 힘센 정당한테 억지로 압박당해서 굴복시키는 그런 정치가 아니라, 자기 소신을 발표할 수 있는 정치, 우리 국민에게도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는 다당제 민주주의, 결선투표제가 보장돼서 억지춘향 단일화를 할 필요가 없는 민주주의, 그리고 대통령 권한을 분산시켜서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 제도를 통해서 위성정당을 폐지하고 감사원을 국회로 이전해서 견제와 균형이 제대로 된 선진 민주주의, 국민통합 민주주의를 만들고자 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그래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고자 했던 국민께서 실망하지 마시고, 안철수 후보가 비록 굴복하고 윤석열 후보의 힘에 끌려갔지만, 그가 했던 꿈이나 발언은 지금도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 말씀을 저희들이 계승해서 민주당이 국민 통합의 정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이재명과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부탁합니다. 정말 안타깝게 호소합니다.

 

우리 이재명 후보 부족합니다. 흠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대통령이라는 것이일꾼을 뽑는 겁니다. 이재명 후보의 부족함은 윤석열 후보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본인 부인 장모 크리미널 패밀리, 범죄 가족단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와 비교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에 보궐 선거 다섯 군데인데, 우리가 서초 이정근 후보와 대구 백수범 후보 두 분만 공천했습니다. 저도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정근 후보 그동안 서초를 지키면서 다시 출마하게 됐습니다. 여러분께서 꼭 이정근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번에 재건축에 대한 제한을 풀어서 용적률을 500%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시 평균 용적률이 250% 정도인데 500%로 올리겠습니다. 박수 한번 쳐주세요. 500% 올리는데, 그동안 삼십 년 이상 된 아파트를 안전도 검사를 해서 안전도가 있으면 재건축 못하게 막아왔습니다. 이것을 완전히 철폐하겠습니다, 여러분. 주민들의 뜻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재건축을 자유롭게 하고 500%를 만들어서 높아진 용적률의 늘어난 분양 물량을 그 동네에 사는 전세입자, 월세자들이 우선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세를 살고 있는 약 50%의 분들이 쫓겨나지 않도록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공공임대주택이 아니라 최고 브랜드형 아파트를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구룡마을에 지금 불이 났습니다만 구룡마을에 만 2천 세대, 서초구 내곡동에 65만 평을 개발해서 5만 세대를 만들어서 우리 청년 신혼부부들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주겠습니다. 동시에 LTV 생애 최초 취득자는 90%까지 풀어줘서 금융을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꼭 한번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이재명 집권 5년 안에 이 주택 공급이 확실히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서초의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있는 1가구 2주택, 부모님 모시는 2주택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하겠습니다. 제가 그때 당 대표였으면 이 법 통과 안 시켰습니다. 제가 당 대표 되니까 바로 세금 깎아줬잖아요. 제가 이런 말을 했어요. 소련 공산당 때도 모스크바에 집을 가지고 있는 모스크바 시민들이 시골에 시골별장인 다차 하나씩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골의 어머니, 아버지 모시는 주택을 2주택이라고 해서 양도세 중과하고 그러면 되겠습니까, 맞습니까. 현실성 있게 조정하겠습니다,

 

여러분. 실용적 통합정부 이재명, 일 잘하는 이재명, 믿습니까. 이재명 일 잘합니다, 진짜. 이재명 일하라면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제가 새벽에 힘들 텐데 가야 하겠냐고 그랬더니 그냥 알았습니다.”라고만 말하고 새벽에 속초까지 바로 갔어요. 다 만나고 왔어요. 대단합니다. 윤석열은 눈이 반짝반짝할 때, 언제죠. 술 마실 때 눈이 반짝반짝이에요. 막 신이 났어요. 막 이렇게 술 잘 따르고, 술 마실 때 보면 맥주 들고 눈이 반짝거리고 제일 신날 때, 그다음에 신날 때가 누구 구속하고 박살 내고 이럴 때 신이 나요. 그런데 경제 문제 뭔지 몰라요. RE100도 몰라, EU 텍소노미도 몰라, 작계 5015도 몰라, 120시간 모르겠습니다. 다 몰라요. 수소환원 모르겠습니다. 잘 몰라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을 우리가 가르쳐가면서 대통령 어떻게 시키겠습니까. 김건희 씨가 자기 남편은 바보라고 자백했어요. 바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되겠습니까.

 

일 잘하는 대통령 이재명, 검정고시를 봐서 서울대를 갈 실력이지만 돈이 없어서 중앙대 법대 장학생으로 가서 바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람, 서울법대 가서 여덟 번 떨어지고 아홉 번째 합격한 윤석열 보다는 훨씬 학습의 속도가 빠르고 머리가 명석한 것 같습니다. 똑똑한 대통령, 서민의 삶을 아는 대통령, 국제 정세를 꿰뚫어 보는 대통령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20223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