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 오산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33
  • 게시일 : 2022-03-05 17:30:37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 오산 유세

 

일시 : 202235() 오후 330

장소 : 오산시청 앞 광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 먼저 드리기 전에 보니까 장애인 가족을 위한 대통령’, 제가 원래 장애인인데 여러분 우리 장애인들 정말 어렵지요. 장애인, 아동, 유아, 노인, 환자, 다들 어렵지 않습니까. 이 다섯 개의 돌봄을 국가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 제가 약속했으니 이제 그것보다 다른 것을 들어주십시오. 장애 국가책임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제가 확실하게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사는 공존하는 세상 이야기하시는데 동물의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는 사람, 귀히 여기지 않는 사회가 사람의 생명을 귀히 여길 리가 없습니다. 개 식용 금지를 포함해서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 우리가 꼭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죠?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도 많은데, 반려동물은 치료비가 나중에 문제잖아요. 제가 그 이야기하니까 재밌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물어보려다 말았거든요. 반려동물 등록제 하겠다는 공약을 하신 분이 있더라고요. 혹시 아세요? 인터넷 찾아보십시오. 제가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그것 2014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반려동물 등록하고 있잖아요. 안 하면 과태료 내잖아요. 왜 새로 한다고 그럴까, 궁금했습니다. 누구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얘기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표준 수가제도 도입하고, 보험제도도 도입해서 예측 가능하게 치료비를 정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보니 부동산 이야기도 잔뜩 들고 오셨던데 부동산 안정화, 지역 경제 활성화 정말 해야지요. 이제 부동산 투기가 아니라 부동산 꼭 필요한 사람이 활용하고, 기업이 활용하고, 집을 세 채, 네 채씩 가지고 있는 것 못하게 해야겠지요? 아예 못 가지게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해할까 싶어서요. 거기에 상응하는 부담을 해야겠지요? 꼭 필요한 집을 사는 경우, 필수품으로서 주택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돈을 벌기 위해 가지고 있는 부동산은 달리 취급해야겠지요? 그래서 부동산 투기 없는 사회, 집값이 과도하게 오르면 공급을 적절히 늘리는 것, 그리고 재개발·재건축도 규제 일변도가 아니라 더 나은 집 더 큰 집에 살 기회를 주는 것 꼭 해야겠지요? 재개발·재건축 규제 그렇게 세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만큼 하고 너무 특정 지역에 이익이 많이 나는 것 같으면 일부 환수해서 우리 청년들에게 공급하면 되지 않습니까.

 

모든 정책은 길이 있어요. 사람이 하는 일인데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이 만든 문제는 다 사람이 풀 수 있습니다. 다만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실력이 없으면 일을 망칩니다. 꼬이게 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미래, 역량, 자질, 그리고 경험입니다. 실력은 말로 하면 누가 못해요. 실적으로 증명된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바로 옆 동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사는 경기도에서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했다. 맞습니까, 여러분?

 

제가 성남시장을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시장 잘 뽑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맞지 않습니까. 부정부패 안 하고 세금탈루 못하게 하고 예산 정말 아껴서 잘 쓰니까 똑같은 세금에 빚 안 지면서, 아니 빚 갚아 가면서, 무상 교복도 하고 과일도 공급하고 사람들의 삶이 좋아졌잖아요. 가만히 있는데 자다가 떡이 나왔잖아요. 대통령을 잘 뽑으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좋아지겠습니까, 여러분.

 

계주, 동창회 20명이 하는데도 회장 잘못 뽑으면 동창회, 모임이 안 됩니다. 그런데 5,200만이 모여 사는 국가의 살림을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사람이 경영을 맡으면 나라가 잘될 리 없잖습니까.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일을 대신하는 대리인, 시키는 일을 하는 머슴, 그리고 국민이 맡긴 권한과 예산을 국민을 대신해서 하는 것이지 지배자가 아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국민과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할 의지와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잘못되게 열심히 하면 큰일 나지 않습니까, 여러분. 잘해야지요. 잘할 수 있는 준비된, 유능한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대통령 잘 뽑으면 오산시민도 자다가 떡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재명 잘 뽑으면 예산 관리 잘하고, 조세 탈세하는 것 다 잡고, 돈 있으면서도 세금 안 내는 사람 철저하게 관리하고, 낭비적 요소가 있는 예산 다 구조 조정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분당선 연장, GTX-C 노선 연장, 뭐 어렵겠습니까. 저 이재명은 한다면 했잖습니까. 앞으로도 한다면 합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 우리가 황무지에서 경제 10대 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민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자식들 교육하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기술 익힌 것 때문 아닙니까. 우리가 나라에 협조했고, 정말 열심히 이웃들과 손잡고, 사회 해치지 않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최선을 다해왔기 때문에 지금 이 나라가 있는 것 아닙니까.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 성과를 낸 것도 우리 국민 덕분 아닙니까. 전 세계에서 국가 방역에 이렇게 잘 협조하는 국민이 어디 있어요. 플라스틱 색깔 구분하는 것까지 하잖습니까. “상표 떼라하면 상표 떼고, “헹궈내라니까 수돗물로 헹궈서 내잖아요. 이런 국민 전 세계에 없습니다, 여러분. 바로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위대한 국민입니다. 정치인만 똑바로 뽑아 놓으면, 국가 책임자만 똑바로 뽑아 놓으면 세계 5대 경제 강국, 5만 불 경제소득, 주가지수 5,000포인트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여러분.

 

이번에 39일에 대통령만 유능하고 책임감 있고 용기 있고 추진력 있고, 파도를 보고도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알아내면서 배를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달시킬 통찰력과 혜안이 있는 대통령을 뽑으면 확실하게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제가 성남시 전직 시장들 다 감옥 가고 서로 욕하고 싸울 때 제가 전국 최고의 시로 5년 만에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이 경기도지사로 보내주셨잖아요. 기초단체장을 정말 우리나라 정치사 처음으로 대선후보로 호명해주셨잖습니까. 여러분 용인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이제는 용인시민인 동시에 경기도민이라고 친구에게 약 올릴 만큼 자부심을 가지게 되지 않았습니까.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면 지금까지 증명했던 실적으로, 증명했던 그 실력으로 대한민국 확실하게 바꿔놓고 여러분의 삶도 확실하게 희망이 생기도록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경기도, 성남시민들께서 이재명 썼더니 훌륭하더라.” 해주시는 바람에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이제 말씀으로 많이 해주셨으니까 이제는 행동 아시죠? 확실하게 찍어서 대한민국 살림 책임질 기회 한번 만들어주십시오, 여러분. 리뷰를 확실하게 써주면 됩니다. “썼더니 괜찮더라써 주실 거죠? 사전투표 얼마 안 남았지만 열심히 해주시겠죠? 그리고 주변에 투표 안 하는 분들, “우리의 운명이 달렸다. 이재명, 윤석열을 위해서가 아니고 너 자신을 위해서 당신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 당신에게 주어진 주권자로서 권한을 행사해라.” 이렇게 말씀해주시겠지요?

 

여러분, 제가 어젯밤에 제가 삼척, 울진을 다녀오느라고 밤을 새우는 바람에 힘이 없어요. 그리고 지금 다른 동네를 또 가야 해서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산더미처럼 많은데 요약해서 그 말씀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310일에 똑같은 세상이 그대로 있겠지만, 미래는 전혀 다른 미래가 기다릴 것입니다. 두 가지의 길이 있겠지요. 과거로 퇴행하는 정쟁과 정치보복이 난무하는 민주공화국의 가치가 훼손되고 경제적 위기가 오는, 전쟁 자꾸 자극해서 남북이 극단적으로 대치하고 군사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한반도 리스크, 코리아 디스카운트, 경제가 나빠지는 세상. 국민이 서로 증오하고 분열하고 갈등하고 싸우는 세상.

 

아니면 희망으로 국민이 똘똘 뭉치고 통합의 정치로 각 정치세력이 역할을 나눠서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는 새로운 정치가 이뤄지는 나라. 정치인들도 선의의 경쟁이 가능한, 소위 말하는 다당제, 새 정치가 가능해서 국민이 둘 중의 하나 나쁜 것 뽑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제3, 4의 선택이 가능한 합리적인 정치 제도. 그리고 화합하고 연대하고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세상. 이 두 세상 중에 어떤 세상이 열리겠습니까.

 

결국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여러분이 선택은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가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서 여러분 스스로의 운명, 여러분 자녀들의 미래, 이 나라의 미래가 걸려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바로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권자이고 여러분이 바로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체이고 그리고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 자녀들의 운명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이다. 여러분을 믿고 제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대로, 그 방향으로 쭉 걸어가겠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23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